'심판 밀친' 레오나르도 PSG 단장 9개월 징계
By 화니의 Footballog | 2013년 5월 31일 |
레오나르도 파리 생제르맹(PSG) 단장이 주심을 밀친 행동으로 9개월 직무정지를 선고 받았다. 영국 BBC는 "레오나르도 단장은 PSG 홈구장 파르크 데 프린스에서 열린 발렝시엔전에서 이같은 행동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1-1로 비긴 그 경기에서 티아고 실바의 레드카드 퇴장으로 화가난 레오나르도 단장은 경기 후 알렉산드로 카스트로 주심을 어깨로 밀어냈다. 레오나르도 단장은 "다른 심판이 자기를 카스트로쪽으로 우연히 밀쳤다"며 충돌을 부인했지만 고의성이 있는 행동으로 밝혀졌다. PSG 구단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징계 위원회에 제출된 자료들에 비추어 볼때 우린 그러한 결정이 아주 강경하고 정당성이 부족하고 생각한다"며 "우린 레오나르도 단장과 연대 책임이 있으며 그러한 결정에 대해 항의할 것"이라고
2015.04.28 ~ 05.03 한주간 두산베어스 단상
By 극한추리 hansang's world-추리소설 1000권읽기 | 2015년 5월 4일 |
2015.04.21 ~ 04.26 한주간 두산베어스 단상 좋았던 점 : 1. 윤명준 선수 보직 전환 2. 이현호 선수의 쾌투 나빴던 점 : 1. 부상 때문에 망했어요. 2. 새내기는 새내기. 남경호 선수 부진. 3. 지명타자는 과연 살아날 수 있을 것인지.... 기타 감상 : KT ~ 삼성과의 6연전. 비로 4경기만 치뤘습니다. 결과는 2승 2패. KT 상대로는 위닝 시리즈를 이어갔지만 삼성전에서 전패한게 뼈아프네요. 1위와의 게임차도 2게임으로 벌어졌고요. KT전에서 니퍼트 선수의 승리를 날려버린 마지막 9회 수비가 아쉬웠지만 기대치에 값한 성적인데 삼성전은 뭐 별로 할 말이 없네요. 첫 경기는 장원준 선수의 부상 및 새내기 남경호 선수의 부진으로 날려먹었고 두번째 경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