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짜리의 첫 하프 도전 & 완주 후기 @2026 인천국제하프마라톤 (달리기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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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하프 완주한 사람의 아쉬움 가득한 일기 * 첫 하프 도전, 완주는 했는데... 그래, 일단 첫 하프 도전이었고 완주는 했다. 하지만... 생각할수록 넘 아쉽다. 가장 최근에 뛰었던 10km 기록은 58분 정도. 가장 많이 뛰어본 게 12km. (뛰고 나서 상태는 괜찮았음) 최근 2달 동안 뛰기는 커녕 걷지도 않았음. 운동이라곤 수영만 했음. 그러는 사이 크게 아픈 적도 있음. 이런 상태에서 신청해둔 게 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ㅋ 하프 코스를 뛸 수 밖에 없었는데. (바꿀수만 있다면 10km 코스 뛰고 싶었음.) 당일 아침까지도 정말 나가기가 싫었다. 진짜 이렇게 가기 싫을 줄 몰랐다. 일단 뛰기 시작하면 포기는 안할 것 같은데, 포기 안하고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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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한강에 13km 러닝!
진짜 간만에 한강까지 달렸습니다. 2월에 간 후 2달 만이네요. 거기에 10km이상 달린 것도 3월 초 이후 처음이고요. 원래 이렇게 멀리 뛸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무리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있어서요. 괜해 무리해서 탈 나는 것보다는 쉬엄쉬엄해서라도 달리는 게 낫죠. 그런 생각이 었는데요. 이번주에 월요일 다소 무리한 저녁 운동. 그 여파로 무릎이 좀 안 좋아졌는데요. 신기하게도 목요일부터 괜찮아 지더라고요. 원래 지난 주 일요일 90% 정도 괜찮았습니다. 지난 일요일 8km이상 달리고 6분대까지 했으니까요. 이번주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월요일 이후 화요일에 좀 안 좋더라고요. 하여 다시 조심했습니다.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