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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4.05.17 - 롯데전.
1. 어제는 떠먹여줘도 못 먹고 태반을 흘리더니 오늘은 떠먹여주는 것도 잘 먹고 알아서 떠먹기도 하고. 사실 상대가 절반 이상은 스스로 자멸한 경기라 크게 쓸 말은 없다. 2. 가장 눈길이 간 타자는 허도환. 공,수,'주'에서 모두 잘했다. ...'주'에서도 잘했다. 허부기라는 별명이 마음에 안드는 모양이다. 난 좋은데. 가장 아쉬운 타자는 서건창과 김민성. 여러모로 안좋아지는 모양이었다. 그래도 수비에서는 제 몫 이상을 해주니 아직까지 크게 불만은 없음. 3. 금민철은 6이닝 1실점. 3승째 ㅊㅋㅊㅋ. 저번 LG전 말아먹은건 수비의 잘못도 있으니 이해하려했는데 오늘 던지는 것을 보니 이해하길 잘했다-싶다. 송신영은 나오자마자 홈런 허용. 그래도 2구째 홈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