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최근 게임 상황(확밀아,타이니팜)
By Rumy+Ami | 2013년 5월 21일 |
(이벤트용 카드가 대부분, 키라가 저중에 5장밖에 안됨, 전부 노말입니다(...) ㅠ_ㅠ ) 열심히 달리고 있...지는 않죠(..) 밀리언 아서는 여전히 무과금을 달리고 있습니다. 나름 추천 공체합 45만도 넘었는데 실수로 금카드 2개를 덜컥- 갈아 버려서... 크흑..!!!!! (키라였는데! 풀돌이었는데!!!!!) 여전히 허접허접 열매지만 소소하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5분 룰이니 10분 예절이니, 뭐니 지켜달라고 프로필에 써 있는 사람이면 될 수 있음 지켜드리고, 아예 시비 붙기 귀찮아서 각성이든 광분이든 딜은 공평하게 수저 올려 드립니다(..) 제가 풀딜 칠 때는 5분 남겨두고 아무도 안칠 때요. 이것도 누군가 크게 딜 해놨으면 아예 손 안대기! 근데 이거 닌자 게임 아닌가요(..) BC되
확산성 밀리언 아서
By RO姉妹 | 2013년 2월 23일 |
무과금 유저인지라 물약과 티켓 좀 받아보려고 올려봅니다. 확산성 밀리언아서 시작하실 분 혹시 계시면 초대 ID: 5e352 부탁드려요. >_
[확밀아] 닌자 했을때 더 잘나오지 않나요?
By AstralminD | 2013년 2월 27일 |
분노한 나머지 분신술을 써서 2중공격을 해오는 어떤분. 닉넴 가리고 그런거 없음. 서로 치킨레이스 하는 마당에 무슨... 며칠 뒤 저 일반요정 띄우고 댕기던 친구의 요정 몇마리 극딜해서 녹이니까 욕한거 잊어버리고 친구추가 해온게 유머라면 유머. 거두절미하고, 그동안 홍차 빨아가며 각요 리바 일반요정 두들겨 패고 다녔는데, 그짓 해서 득했던 적은 열손으로 꼽을 정도밖에 안됩니다. 그런데, 숟가락을 얹으려고 드갔더니 피가 얼마 없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쳐서 득한 경우는 꽤나 많았습니다. 숟가락 얹지 않고, 탁치니 억하고 죽는 케이스 말입니다. 사실 기본적으로 하는게 극딜이나 숟갈질이고, 닌자는 지극히 몇번 안되는 일이기에 인상깊게 남고, 많이 득하는 것 처럼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일밀아] 나오라는 타케히메는 안나오고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3년 1월 20일 |
오늘 각성 타케히메에서 먹은 건 희우형 챠챠랑 원반게이...... 타케히메....죽희를 주시오!! 하읏 공은 포션없이 2일차인데 16000개 모았습니다. 우라에서 공을 상당히 많이 주네요. 고양이를 이렇게 줬으면 얼마나좋아... 일밀아 새로 시작하시려는 분들, 추천인 10d944 입력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