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의 미친 판정에 막힌 추신수 연속 출루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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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의 미친 판정에 막힌 추신수 연속 출루기록
▲ 게임데이 상으로도 바깥으로 빠지는 공이었음. 6회 말 추신수 세번 째 타석. 초구가 완전 바깥에 꽂히는 공이었는데도 주심은 스트라이크 선언. 좌완투수가 던졌다면 혹시나 스트라이크존에 살짝 걸쳤을 수도 있지만 상대는 우완투수라 어떻게 해도 스트라이크와는 무관한 상황. 초구에 볼이 스트라이크로 둔갑하면서 추신수는 심판 판정에 혼란을 겪고 결국 풀카운트 싸움 끝에 삼진으로 물러남. 정상적으로 판정했다면 당연히 볼넷으로 출루해야 했지만 미친 주심의 판정 하나 때문에 연속 출루기록이 강제 중단당함. 연속 출루기록이 마냥 이어지기는 힘들고 언젠간 중단되겠지만 그러나 이런 식으로 어이 없이 끝나는 게 너무 아쉽고 화가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