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이 분노할 만 합니다 (칸코레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8년 2월 23일 |
![다른 사람들이 분노할 만 합니다 (칸코레 관련)](https://img.zoomtrend.com/2018/02/23/d0098007_5a8f816350a3e.png)
이번 칸코레 이벤트에 새로 나오는 애들을 봤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분노한 이유를 잘 알겠더군요. 이벤트에서 잘 나온 애들도 있습니다. 제독들을 '달링'이라고 불러 지나가는 헌병들이 제독을 잡아가게 만들법한 저비스 라던가 기존의 미국함 처럼 시즈마 요시노리가 아니라 아키라가 일러를 맡았지만 그래도 꽤 잘 뽑힌 갬비어 베이 야토카리가 그렸지만 그래도 평이 꽤 좋은 타슈켄트 이렇게 좋은 일러의 해외함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잘 뽑혔죠. 정말 잘 뽑혔습니다. 근데 그걸 이 감자가 말아먹었습니다. 진짜 제작진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제정신인가요? 에식스급을 시바후에게 맡긴다니요. 저는 그래도 시바후가 맡았던 애
확실히 온라인게임은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6년 11월 23일 |
![확실히 온라인게임은](https://img.zoomtrend.com/2016/11/23/b0030353_58358524c9795.jpg)
공백이 길어질수록 복귀가 힘듬 언제나 시기가 되면 밸리를 뒤덮는(?) 칸코레의 물결을 보다가, 미항모의 등장 소식을 보고 '오...ㅇ ㅅㅇ?'라는 느낌으로 관심이 좀 동했다죠. 그래서 예전에 칸코레를 접기 전엔 자주 보던, 니코동 쪽 실황자들의 영상이나 이벤트 실시간 공략 동영상 등을 오랜만에 보며 즐기고 있는 중인데... 그러면서 계속 느끼는 점은 '이거 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구만;' 정도. 완전한 방공특화 함선이나 도입 항공전의 세분화, 방공컷인, 유저가 해역 이동 중인 상황에서 공격받고 있는 아군 기지(반격은 하지 않음), 뭔가 전혀 달라진 듯한 공격 순번, 기타 못보던 장비와 칸무스들이 넘쳐나는 것 등등, 흥미있을 것 같으면서도 동시에 '이거 복귀하더라도 저거 다시
하마카제를 얻기 위한 2-2 헤딩 기록(1)
By 불타는 무언가를 기다리는 곳 | 2014년 4월 3일 |
![하마카제를 얻기 위한 2-2 헤딩 기록(1)](https://img.zoomtrend.com/2014/04/03/e0061992_533d73ca9c22c.png)
언제까지 더 돌지 모르니까 일단 제목에 (1) 붙여둠 최근 업데이트로 새 구축함인 하마카제가 업뎃되었음.사실 마이크체크 2차개장에만 관심이 있어서 별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취 향 직 격 스타킹덕후인 나로써는 이건 뽑아야돼를 본능적으로 외치며 하마카제가 드랍된다는 2-2 보스전을 돌기 시작했는데... 2-2 하마카제 원정대 1차 나치2차 아래로 빠짐3차 아래4차 키리시마5차 야요이6차 아래7차 하구로8차 진수부 100명 꽉 차서 중도 귀환 뭐 여기까지는 그냥저냥 트라이를 했는데... 9차 아래10차 아래11차 아래12차 묘코13차 히요14차 위로 빠짐15차 위16차 키타가미17차 위18차 묘코19차 야마시로20차 위 여기부터 슬슬 빡치기 시작함 ㅡㅡ 21차 히요22차 위23차 아래24차 아래
E-7 막트만 남겨두고 다음 이 시간에...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7년 8월 27일 |
![E-7 막트만 남겨두고 다음 이 시간에...](https://img.zoomtrend.com/2017/08/27/a0030497_59a2b3a9e1a4d.png)
초반 몇 번은 우왕좌왕 하다가 어느 정도 하는 방법이 몸에 익었습니다만, 보시다시피 자원이 바닥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키사이트는 한 번 출격 시에 기지항공대까지 포함하면 못해도 1200~1500 정도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니, 얼른 마무리를 지어야 합니다. 마지막은 깔끔하게 끝내야 하니, 다른 분들이 추천하시던 기지항공대 숙련작이나 1,2함대 올키라작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될 지는 다음 주가 되어야 알 수 있겠네요. 우선은 모자란 보키부터 채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