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락 드라이버(가칭) - 딘 앰브로스
By 여유만만 우르 | 2013년 5월 24일 |
피폭자 : 코피 킹스턴 쉴드의 리더이자 US챔피언 벨트의 주인이 된 딘 앰브로스. 딘 앰브로스의 피니쉬인 헤드락 드라이버입니다. 일단 기술명은 위키에서 가져왔고 정식 명칭은 어찌될련지 모르겠네요. 보시는 것처럼 DDT와 반대로 헤드락을 걸고 앞으로 넘어지는 기술입니다. 코피의 트러블 인 파라다이스를 피하고 바로 들어가면서 승리를 챙겼습니다. 사실, 전 이번 PPV에서 딘 앰브로스가 피니쉬하는 걸 처음 봐서 으하핳.. 제가 잘 안 본 것도 있지만, 확실히 쉴드가 뭔가 깔끔하게 경기를 끝낸 적도 없으니깐요;;; 게다가 대부분 세스나 로만이 끝내니 아무튼 쉴드 전원이 벨트를 딴 지금, 앞으로 어떤 식으로 운영해나갈지 궁금해지네요.
오늘 레메31 하드캐리 하신 분
By 天海の鼓動~オルビスㆍラクテウス~ | 2015년 3월 30일 |
![오늘 레메31 하드캐리 하신 분](https://img.zoomtrend.com/2015/03/30/d0030897_5518c8b53526d.gif)
랜디에게 역대급 RKO 맞고 메인이벤트에서 머인뱅으로 경기를 트리플 쓰렛으로 만들어서 로만 강점기 위협에서 덥덥이를 구하신 갓세스
2016 WWE 배틀그라운드 프리뷰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7월 22일 |
![2016 WWE 배틀그라운드 프리뷰](https://img.zoomtrend.com/2016/07/22/c0208611_57923a9e7594e.jpg)
드래프트 이후 첫 PPV, 드래프트가 이뤄지면서 많은 변화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서는 태그팀, 그리고 스테이블이 해체가 되고 NXT에서 콜업이 된 선수들도 등장을 할 예정인데 이번 배틀그라운드는 뭔가 기대가 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럼 프리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미즈(c) VS 대런 영 스맥다운으로 간 미즈와 RAW로 간 대런 영의 대결,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벨트의 향방이 걸린 대결입니다. 지난 RAW에서 열린 배틀로얄에서 대런 영이 어부지리로 이겨서 도전자가 된 상태, 하지만 드래프트 특집 스맥다운에서 대런 영이 미즈에게 탭 아웃을 받아냈습니다. 누가 이길지 알 수 없지만 미즈는 언젠간 NXT에서 콜업되는 선수 혹은 깜짝 슈퍼스타에게 뺐길 것 같아서 지켜낼 것으로
크레바트 버스터 - 카시우스 오노
By 여유만만 우르 | 2012년 6월 22일 |
피폭자 : 안토니오 체사로 카시우스 오노라는 링네임으로 활동 중인 크리스 히어로. 카시우스 오노의 주 기술 중 하나인 크레바트 버스터입니다. 상대를 크레바트로 압박하고 있다가 다양한 기술로 이어지는데 그 중의 하나입니다. 카시우스 오노가 TV쇼로 올라오면 피니셔 중 하나로 써도 좋을 것 같더군요. 왠만한 선수한테 다 들어갈 수 있는 기술이니.. 위키를 보니 롤링엘보우말고 오노 블레이드라는 기술도 있다는데 뭔가 설명이 어려워서.. 그냥 간단하고 확실하게 이런 게 최고긴 한데. 아 그런데 어차피 엘보우가 피니셔라 상대방 체급은 상관도 없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