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 아즈사, 첫 드라마에서 주연 '죽음과 그녀와 나'에서 망자와 함께 어울리는 소녀 역
By 4ever-ing | 2012년 8월 26일 |
올해 6 월에 영화 '시그널~ 월요일의 루카~'(シグナル~月曜日のルカ~)에서 주연으로 데뷔한 신인 여배우 미네 아즈사(20)가 9월 21일에 방송되는 심야 드라마 '죽음과 그녀와 나'(TV 아사히) 에서 드라마에 첫 출연해 주연을 맡는 것이 24일, 밝혀졌다. 망자의 모습이 보이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녀를 연기한 미네는 "첫 드라마 출연인데 주연을 시켜 주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깜짝 놀랐어요, 모처럼 기회를 받았는데 노력하자! 라는 기분입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드라마는 카와구치 마도카가 만화 잡지 'Kiss'(코단샤)에서 약 9년간 연재한 동명 만화 시리즈가 원작. 7살에 중병을 앓은 이후 망자의 모습이 보이고, 목소리가 들리게 된 소녀・토키노 유카리가 그 능력으로 망자들에 의
[주목 드라마 소개]'용사 요시히코와 악령의 열쇠', 전작으로부터 100년 후의 세계를 그린다
By 4ever-ing | 2012년 10월 15일 |
배우 야마다 타카유키 주연으로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용사 요시히코와 마왕의 성'(TV도쿄 계)의 속편 '용사 요시히코와 악령의 열쇠'를 12일에 시작한다. 인기 RPG의 주인공 풍의 의상에 몸을 두른 야마다가 개성적인 캐릭터들과 여행을 펼쳐 화제를 불렀던 전작으로부터 100년 후의 세계를 그린다. '용사 요시히코와 마왕의 성'은 야마다가 연기하는 호인이자 순수한 용사·요시히코가 개성적인 캐릭터들과 여행을 펼치는 모험 활극.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의 2011년 '일본의TV 드라마' 부문의 연간 랭킹에서 선두를 획득하는 등 인기를 얻어, 속편을 희망하는 시청자의 요구를 듣고 시즌 2의 방송이 결정됐다. 속편은 용사 요시히코(야마다)에게 마왕이 쓰러지고 나서 100년 후의 세계가 무대
℃-ute&Buono!의 스즈키 아이리의 매력이 여기에! 'SUZUKI AIRI Iris~아이리스~'
By 4ever-ing | 2012년 11월 7일 |
아이돌 유닛·℃-ute, Buono!의 멤버 스즈키 아이리의 디지털 사진집 'SUZUKI AIRI Iris~아이리스~'가 디지털 컨텐츠 전달 서비스 'Fan+(팬 플러스)'에서 최근 배달을 시작했다. 아이돌로서 활약하는 한편, 10월부터 니혼TV 계열 드라마 'Piece'에 출연하는 등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는 스즈키 아이리. 현재 전달 중의 이 작품은 자칭 '적극적이고 마이 페이스'한 그녀의 매력이 듬뿍 담겨있다. 스즈키는 방과후 공원 실내와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안에는, 무심코 움찔해 버리는 안경 차림의 컷도 48페이지 외에 약 8분 33초짜리 동영상은 그 매력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SUZUKI AIRI Iris~아이리스~'는 '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