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 리이사, 후지야마 나오미와 드라마 첫 공동 출연. 부녀의 애정을 그리는 홈 드라마
By 4ever-ing | 2015년 11월 5일 |
여배우 나카 리이사와 후지야마 나오미가 2016년 1월에 방송되는 신춘 스페셜 드라마 '최고의 모녀'(MBS·TBS 계)에서 첫 공동 출연하는 것이 25일, 밝혀졌다. 부모와 자식의 사랑을 그린 홈 드라마로 술집을 경영하는 부지런한 사람·오노데라 미도리를 후지야마가, 그 딸 유미를 나카가 연기한다. 'Dr. 고토 진료소'(후지TV 계)와 영화 '눈물이 주룩주룩"(2006년) 등의 요시다 노리코가 각본을 담당한다. 드라마는 싸움도 잦지만 깊은 인연으로 맺어진 미도리와 유미 모녀의 앞에 22년 전에 미도리가 물러나 남자·슈이치(에노키 타카아키)와 그의 아내 리사(카쿠 치카코)가 나타나......라고 하는 스토리. 무사카 나오마사, 이치카와 토모히로, 오구라 히사히로 등도 출연하고 있다. 딸 역의
카토리 싱고, 결혼 못하는 남자 역으로 연속 드라마 주연 "내 주위에 좋은 참고인이 많이 있지요."
By 4ever-ing | 2015년 11월 13일 |
SMAP의 카토리 싱고가 2016년 1분기 TBS 드라마 '가족의 형태'(가제/매주 일요일 21:00~)에서 주연을 맡아 39세 독신의 결혼 못하는 남자를 연기하는 것이 11일, 밝혀졌다 . 32세의 이혼남인 히로인에 우에노 쥬리, 카토리의 아버지 역은 니시다 토시유키, 우에노의 어머니 역은 후부키 준이 맡는다. 드라마는 카토리가 연기하는 39세 독신의 결혼 못하는 남자·나가사토 타이스케를 주인공으로 힘있는 아버지와 부자간의 사랑 싸움, 그리고 32세 이혼녀 여자와 총각 배틀을 통해 가족과 결혼을 응원하는 홈 드라마. 인기없는 남자는 아니지만 결혼에 소극적인 '악화남'인 타이스케는 여러 취미로 매일 헬스 클럽에 다니고, 화제의 비즈니스 책이나 영화도 보고, 자기 연마를 좋아하는 현대 사회에서 증가세
'레지던트~5명의 연수의~', 나카 리이사 롱 헤어를 싹둑! 30센치 이상 잘라 주연으로서의 기합을!
By 4ever-ing | 2012년 10월 4일 |
여배우 나카 리이사가 2일, 카나가와 현의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18일 스타트의 연속 드라마 '레지던트~5명의 연수의~'(レジデント ~5人の研修医/TBS 계)의 제작 발표에 메인 캐스트와 함께 등장. 이번 민방의 골든 타임에 첫 주연을 맡은 나카는 "연수의 역을 들었을 때, 나 같은 것이 할 수 있을 것일까 라며 긴장했습니다.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아도 된다는 괜찮은 안을 내 주셨습니다만, 자신이 납득이 가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작품을 위해 잘라 보았습니다."라고 역할 연구를 위해 롱 헤어를 30㎝ 이상 자른 것을 밝히며, 주연으로서 기합을 보였다. 드라마는 대학 부속병원의 구명구급센터를 무대로 연수의들이 어려운 현실에 단련되면서 의사로서도 인간으로서도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리는 청춘 군상의 드라마.
타나베 세이치, WOWOW 드라마 W에 출연. 출세욕 전개의 전 엘리트 경관 역에
By 4ever-ing | 2015년 11월 19일 |
배우 타나베 세이치가 2016년 1월 스타트의 WOWOW '연속 드라마 W 쏠 수 없는 경관'(撃てない警官)에 주연을 맡는 것이 18일, 밝혀졌다. 동 프레임에서 방송된 '하늘을 나는 타이어', '조화의 꿀', '세상의 소금'에도 출연한 바있는 타나베는 "(이번 작품에서) 4번째 출연이 되지만 매번 연기에 있어서 굵직한 각본으로 배우로서 도전해야 할 부분도 많지만 그만큼 보람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쏠 수 없는 경관'은 안도 요시아키의 동명 소설(신쵸샤) 원작. 출세욕을 드러내며 경찰 조직을 전전했던 경시청 엘리트 경관인 시바사키 레이지(타나베)이지만, 부하가 권총 자살한 괴이한 사건으로 책임을 추궁당해 좌천당하고 만다. 덫에 걸린 것을 알게된 시바사키는 사건의 진상 규명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