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온에 얽힌 두 가지 이야기.
By 狂気の缶 - Crazy Can Changeable | 2012년 7월 23일 |
1. 어젠가, 전철을 타고 친척집에 가고 있었습니다. 7호선을 타고 갔는데,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구부정한 자세로 아이팟 구형모델스러운 것을 들고 있더군요. 손가락 마디 하나만한 작은 화면에 대고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었는데, 흘낏 보니 케이온 극장판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 작은 화면에 애니메이션 + 자막까지 껴서 보는 걸 보고 있자니 뭔가 좀 안타까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맛폰정도 되는 화면만 돼도 화면 크기가 작다는 느낌은 안 들텐데, 그리 좁은 화면이라니... 2. 오늘 상대한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역시 단체로 유니폼 비스무리한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헌데 입고 있는 옷에 그려진 캐릭터들이 케이온 경음부 멤버들........의 짝퉁스러운 그림. 잘보니 복장도 Listen! 에서 입은 옷이고, 가운
애플 워치를 아이팟처럼 쓴다? 팟 케이스 포 애플워치 시리즈4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8년 11월 22일 |
전에 아이팟 나노 6세대는 사각 시계처럼 생겼었습니다. 작고 가벼워서, 시계처럼 쓰라고 나온 케이스도 많았죠. 사실 요즘 세대가 보면 새로 나온, 또는 구형 애플 워치라고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쓰면 어떨까요? 애플 워치를 아이팟 나노처럼 쓸 수는 없을까요? 그런 생각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팟 케이스 포 애플워치 시리즈4(Pod Case for Apple Watch Series 4), 애플 워치를 아이팟 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케이스입니다. 아, 실 제품은 아니고요, 컨셉 디자인입니다. 디자이너는 '케이스올로지'의 제이스 강. 이런 케이스를 만들 수 있는 건, 역시 애플 워치에서 음악을 독립적으로 재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아이
캐릭터가 전부 귀여운 애니메이션은?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2월 1일 |
처음으로 해보는 스레 번역 포스팅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1/31 06:28:06 ID:/J2EWBbc0 1回(PC) 킬 미 베이비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1/31 06:28:51 ID:WI/uRHPs0 2回(PC) TARITARI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3/01/31 06:28:51 ID:lturN8rci 1回(iPhone-SB) D.C.지(D.C.다카포)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1/31 06:29:26 ID:2Qkfok870 3回(PC) 스토판(스트라이크 위치스)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