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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어쨌든 이겼다.
오늘의 두산의 호프였던 배영수가 예상외로 빨리 내려가고, 차우찬이 100개 넘는 역투로 경기 대부분을 틀어막아 버리는 바람에 경기가 예상외로 타이트하게 점수가 안나서 걱정은 했지만 어쨌든 이겼다. 정재훈의 집필이 있긴 했지만 이재우의 예상외의 호투와 더불어투수진의 힘으로 승리하였다. 아무튼 오늘 차우찬이 100개를 던졌기에 내일은 확실히 안나오는 상황에서, 윤성환 뒤에는 밴덴헐크일지 김희걸 등을 위시한 불펜들을 준비할지 의문. 안지만과 심창민이 앞선 경기들에서 확실하게 막아주지는 못하는 모습을 보여 그다지 신뢰를 얻지 못하는 것 같은 분위기인데, 내일 삼성의 불펜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두산이야 뭐 지금껏처럼 쏟아 넣겠지. 오늘 주심의 존은 양팀의 투수와 타자가 모두 불만을 표출했다는 점에서 공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