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넘는다는 것 : 일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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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넘는다는 것 : 일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우미노 츠나미 원작 | 노기 아키코 극본아라가키 유이, 호시노 겐 출연TBS 11부작 이 드라마는 계약결혼을 소재로 만들었다. 계약결혼이라는 소재가 굉장히 허황되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서 관계없는 두 남녀를 어떻게 엮어 놓았나 도끼눈을 뜨고 지켜봤는데, 의외로 참신하고 현실적이었다. 대학 졸업하고 열심히 이력서도 내보고, 면접도 보지만 , 취업은 힘들고 겨우 들어간 회사에선 인턴 기간 끝나면 잘리고 하던 미쿠리는 아빠 부탁으로 독신남 히라마사의 집에 일주일에 한번씩 가정부로 일하게 된다. 집안일에 취미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서로의 필요에 의해 집안에는 결혼한다고 뻥치고 돈을 받고 살림해주며 동거하게 된다. 한쪽은 취직이 힘들어서, 한쪽은 어차피 가정부를 부르는데 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