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1화 간단한 감상평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5년 10월 4일 |
제1화 철과 피 철과 피의 전장, 화성에서 살아남기위한 안식의 땅을 위해소년들의 치열한 투쟁기가 막을 올리는 철혈의 오펀스 1화입니다 SF 전쟁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의 경우 거대 네임드인 건담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로봇 애니물들의 신작 비중은 옛날에 비하면 상당히 줄어들었지만 최근 10월 4분기에서도 여러 소재와 컨셉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첫화부터 퍼스트의 골격을 따오거나 목표의식의 부여 실패와 같은 진부한 구성으로 예전만큼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힘든 작품들도 다수 있습니다 이런 첫 인상의 중요도같은 과제를 철혈의 오펀스(오르펜즈)의 경우 민간용병회사 CGS의 3번대 이후 철화단으로 개명, 독립할 소년병들의 인상과 무대의 배경들을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2015년 10월 신작 감상 확정 작품 목록...
By 지조자의 잿빛낙원 | 2015년 11월 12일 |
2015년 10월 신작 종합 감상... 늦어지긴 했지만 마지막으로 제가 감상을 확정한 신작 목록을 올려봅니다. 최우선 감상 작품 계속 감상할 가능성 | 100% 1.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최근 전개에서 드디어 우주로 진출한 철혈의 오펀스죠.소년병에 대한 디테일한 묘사와 더불어캐릭터의 심리를 퀄리티 높게 표현하고 있는 연출이상당히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최근 건담 시리즈 가운데에서는더블오 이후 가장 작품성이 높아보이네요. 2. 우타와레루모노 (칭송받는자) 거짓의 가면 9년만에 나온 우타와레루모노 2기죠.쿠온이 털털한 성격과 더불어다양한 얼굴 개그(...)를 보여주고 있는게 마음에 들더군요.그나저나...최근 전개는 레알
‘건담 철혈의 오펀스’ 우경화 논란에 휘말린 이유는?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9년 1월 22일 |
※ 본 포스팅은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종영 직후인 2017년 4월 외부 매체 기사화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사화가 이루어지지 못해 매우 뒤늦게 블로그에 올립니다. 제46화 ‘누구를 위하여’를 끝으로 중단된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각화 리뷰를 대신하는 포스팅으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건담은 일본을 대표하는 로봇 애니메이션이다. 1979년 ‘기동전사 건담’의 방영 이래 TV판과 극장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개되어 38년이 넘은 현재까지 명맥을 굳건히 이어가고 있다. 1980년부터 발매된 건담 프라모델 ‘건프라’는 완구회사 반다이에서 2015년 3월까지 4억 4천 5백만 개가 출하되었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건프라’의 인기는 실로 대단하다. 건프라 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