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크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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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크래퍼
'특정 배우가 주연을 맡은 특정 장르 영화'라고 한다면 기대치가 정해져 있기 마련이지요... 오늘 본 이 작품 역시 그 범주에 해당하는 작품이었는데요...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드웨인 존슨 주연 액션 영화로서 평균은 한 작품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시놉시스와 예고편에서 보여진 것 처럼 단순하다고 생각했지만 단순하지 않은 척 여러 당사자들을 이어붙인 이야기를 펼쳤습니다... 허나 그래봐야 현란한 볼거리가 중심인 액션 영화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바, 그저 주인공의 행위에 최소한의 당위성을 부여하는 수준에 그친 모습이었어요... 결국 이 작품은 드웨인 존슨이 하드캐리하는 모양새로 가게 되었는데 그나마도 '타워링'이라든가 '다이하드'라든가 기존 작품에서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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