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위를 보며 다시 느낀 내 취향 (스포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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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위를 보며 다시 느낀 내 취향 (스포조금)

은위를 보며 다시 느낀 내 취향 (스포조금)

이번 은위를 보고 나오면서 자꾸 리해진이 눈앞에서 아른아른. 생각하면 흐뭇인지 므흣인지 모호한 웃음이 나오고 그 한결같은 마음에 가슴이 짠하고 마지막을 생각하면 넌 행복하겠지만 난 슬프고 ^-ㅜㅜㅜㅜㅜㅜ 1회차에 같이 봤던 여고생들이 수현오빠 보러 갔다가 다들 이현우에 감정이입하고 종래엔 이현우에 빠져서 나오는 것 같던데 나도 비슷한 경로를 밟아버렸다. 김수현 보며 어머 훤아♥ 훤아가 액션을 하네♥하려고 갔다가 어린놈, 고딩교복 입고 나오는 뽀송이 이현우가 눈 앞에서 아른거려....ㄱ- 해진(이현우분)이가 극중에 고딩 교복만 안 입었어도ㅜㅜㅜㅜ 교복 입고 국정원 엉아들한테 제압만 안 당했어도ㅜㅜㅜㅜ 교복셔츠 입히고 핏기없는 얼굴로 나도 데려가 달라고 말만 안했어도ㅜㅜㅜㅜ 교복 셔츠 입고 차에 안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