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메이커] 최초의 6성 카드.
By Grendel's Holic | 2013년 6월 9일 |
![[데빌메이커] 최초의 6성 카드.](https://img.zoomtrend.com/2013/06/09/c0000517_51b360cb45781.png)
솔직히 다른 카드를 먼저 만들고 싶었는데 무과금에게는 이것만으로도 분에 겨워해야 합니다.(........) 여러분. 전 이 게임에 정말로 땡전 한 푼 안 썼습니다. 꾸준히 다시 하다보니 이렇게 6성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가챠 돌리면 무조건 손해인 확밀아 하지 마시고 똑같이 가챠를 돌려도 진화 포인트로 바꿀 수 있는 데메커를 하세요.(...) 허구한날 아이템과 티켓을 뿌립니다. 6성 츠쿠요미 덕분에 SSS랭크가 되었습니다. 슬슬 다음 6성 카드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 3 카드 중에서 어느쪽을 먼저 만들어야 할지 고민이로군요.
[바하&데메]마해 결산 겸 근황
By 흐르는 방, 원의 궤적 | 2013년 8월 11일 |
![[바하&데메]마해 결산 겸 근황](https://img.zoomtrend.com/2013/08/11/e0066950_5206670f9ff03.png)
1. 바하무트의 분노 이번 마해 이벤트는 나름 느긋하게 달렸습니다.(어디까지나 고블린 때에 비해 상대적으로...) 300위 초반이라 리바이어선 한 장으로 끝났는데 사실 별로 달릴 의욕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된지라... 이번엔 박스 포인트 제도가 도입이 되었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첫 번째 박스는 그냥 물량으로 뽑고 두 번째 박스를 바로 비서 뽑고 프린세스 노리는 식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뭐 안타깝게도 서머 프린세스는 한 장도 못 얻었습니다만 앞서 언급했듯 의욕이 저하된 상태에 고블린 이벤트처럼 시간을 제물로 바친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잡고 있던 목표는 달성한지라 크게 아쉽지는 않네요. 그 목표란... 1차 목표 비서2차 목표 위크였는데... 사실 위크는 나중에 천천히 만들 생각이었는데 운좋게도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