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WWE 배틀그라운드 프리뷰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7월 22일 |
![2016 WWE 배틀그라운드 프리뷰](https://img.zoomtrend.com/2016/07/22/c0208611_57923a9e7594e.jpg)
드래프트 이후 첫 PPV, 드래프트가 이뤄지면서 많은 변화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서는 태그팀, 그리고 스테이블이 해체가 되고 NXT에서 콜업이 된 선수들도 등장을 할 예정인데 이번 배틀그라운드는 뭔가 기대가 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럼 프리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미즈(c) VS 대런 영 스맥다운으로 간 미즈와 RAW로 간 대런 영의 대결,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벨트의 향방이 걸린 대결입니다. 지난 RAW에서 열린 배틀로얄에서 대런 영이 어부지리로 이겨서 도전자가 된 상태, 하지만 드래프트 특집 스맥다운에서 대런 영이 미즈에게 탭 아웃을 받아냈습니다. 누가 이길지 알 수 없지만 미즈는 언젠간 NXT에서 콜업되는 선수 혹은 깜짝 슈퍼스타에게 뺐길 것 같아서 지켜낼 것으로
크레바트 버스터 - 카시우스 오노
By 여유만만 우르 | 2012년 6월 22일 |
피폭자 : 안토니오 체사로 카시우스 오노라는 링네임으로 활동 중인 크리스 히어로. 카시우스 오노의 주 기술 중 하나인 크레바트 버스터입니다. 상대를 크레바트로 압박하고 있다가 다양한 기술로 이어지는데 그 중의 하나입니다. 카시우스 오노가 TV쇼로 올라오면 피니셔 중 하나로 써도 좋을 것 같더군요. 왠만한 선수한테 다 들어갈 수 있는 기술이니.. 위키를 보니 롤링엘보우말고 오노 블레이드라는 기술도 있다는데 뭔가 설명이 어려워서.. 그냥 간단하고 확실하게 이런 게 최고긴 한데. 아 그런데 어차피 엘보우가 피니셔라 상대방 체급은 상관도 없겠구나;;;
드롭킥 - 에디 게레로
By 여유만만 우르 | 2013년 1월 31일 |
![드롭킥 - 에디 게레로](https://img.zoomtrend.com/2013/01/31/c0027245_510a2129a7f8d.gif)
피폭자 : 더 락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하는 에디 게레로의 드롭킥입니다. 에디도 드롭킥을 정말 깔끔하게 쓰는 선수였죠. 뭐 세상이 다 그렇듯 프로레슬링에서도 if가 무슨 소용있겠습니까만은.. 이번 로얄 럼블 소식을 들으며 정말 에디가 그 때 세상을 떠나지 않았다면..이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뭐, 만약일뿐입니다만;;; 결론은.. 챔피언이 된 단기 알바에게 드롭킥 한 방! 이란 거죠(응?)
백 투 더 퓨쳐(Back to the Future) - 프랭키 카자리안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2년 7월 28일 |
![백 투 더 퓨쳐(Back to the Future) - 프랭키 카자리안](https://img.zoomtrend.com/2012/07/28/d0031151_501334e672204.gif)
접수자 :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현재는 TNA에서 다시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을 예전에 들었던 것 같은(..) 레슬러인 프랭키 카자리안이 쓰는 기술입니다. 도요타 마나미의 저패니즈 오션 사이클론 스플렉스와 유사한 기술이긴 한데(...) 음....뭐라고 해야 하나 영 마무리가 부실한 것도 같기도 하고 왠지 엉성한 느낌도 드는 것 같은게-_-;;;;;;; 뭐, 그래도 차이점을 말하자면 접수자의 팔을 크로스암 형식으로 묶는게 아니라서 마무리가 더블 리스트 암설트와 비슷하게 된다고 해야 하나- 어찌되었건 참 애매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 기술을 사용하는 모습은 거의 못 본 것 같은데 사실 카자리안의 경기를 그렇게 주목해서 본 것도 아니라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는 못 하겠네요. 어쨌거나 간만에 방학을 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