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슬기로운 해법] 제4의 권력이 되어가는 언론을 말하다
감독;태준식 출연;홍세화,정연주, 을 연출한 태준식 감독이 연출을 맡은다큐멘터리 영화 이 영화를 서울 독립영화제 상영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 등의 다큐멘터리를 만든 태준식 감독이 연출한다큐멘터리 이 영화를 서울 독립 영화제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제4의 권력이 되어버린언론의 모습과 그것에 대한 해법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5개의 챕터로 나누어서 이루어진가운데 영화는 다큐멘
Related Posts
3 posts가을날 우암사적공원을 거닐며
요즘에 주말에는 어디로 나가시나요. 옛날 사람들의 배움을 청할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을 저는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을빛이 완연한 우암사적공원. 울긋불긋 나뭇잎이 물들었습니다. 천천히 가을 날의 여유를 만끽하며 걸어봅니다. 역시 가을은 아름답네요. 임진왜란 때 이순신을 천거했던 류성용은 조선시대의 인재였습니다. 그는 임진왜란 때 활약하다가 전란이 끝나자 평범한 삶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며 고향으로 가서 살았던 사람입니다. 우암 송시열 역시 후학을 양성하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우암사적공원은 고요했습니다. 홀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여행지여서 좋았습니다. 류성용은 안동에 내려가서 문을 걸어 잠그고 방문자를 사양한 채 독서를 했습니다. 친한 벗이나 가족 외에 만남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낙향한 이후 경상감사가 만나기를 청했지만 사양하였고 친하지 않은 사람과의 만남을 거부하였던 사람입니다. 한 사람의 시간은 한정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나이가 젊던 나이를 먹었든 간에 그 시간은 한정적입니다. 올해의 가을느낌과 내년의 가을느낌은 또 다를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날이었습니다. 우리는 상대방의 중요한 시간을 간과하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에게는 일에 불과할 수 있지만 누군가에는 매우 소중한 기회일 수 있습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순간순간 귀하게 생각하는 일 그것이 사람 관계에서 문제를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조선왕조 후반부에 가서 만들어진 서당 중 다수가 지방관의 허락 또는 묵인 하에 곳곳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우리 사회 교육 시스템은 많은 사람들이 성공이나 출세가 아닌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시스템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우암사적공원의 가을은 이렇게 무르익어가고 있었습니다. 지난 달에는 이곳에서 ‘제24회 우암문화제’가 열리기도했씁니다. 숭모제례로 지역 주민들에게 뜻깊은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전통 풍류 경연대회 및 전통다례 시연으로 옛 조선시대의 풍류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전국 초·중·고등학생이 참가한 전국 우암백일장과 우암 포럼과 함께하는 골든벨이 펼쳐져 지역의 역사와 인문학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국화의 매력 뿜뿜 유림공원 국화전시회
유성국화전시회가 11월 3일까지 유성 유림공원 일원에서 '꽃에 물들고, 빛에 반하고, 온천을 느끼다'를 주제로 열립니다. 국화꽃을 감상하며 밤의 정취를 느끼기에 좋은 곳입니다. 유성의 매력을 가득 품고 있는 올해의 국화전시회는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면서 밤에 유림공원까지 발길을 해보았습니다. 밤에 불을 밝힌 곳들은 대부분 돈을 쓰도록 만든 곳이 대부분입니다. 그렇지만 밤에 불을 밝히면서도 감성까지 더해질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반갑지 않을까요. 밤에도 바깥을 돌아다니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어서 좋긴 합니다. 이렇게 국화가 많이 심어져 있고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져있네요. 인간의 눈은 아름다움을 볼 수는 있지만 모든 색의 편차를 구분하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지금의 빛의 시대를 열게 된 것은 1879년 10월 토머스 에디슨과 그의 연구진들 덕분이 아닐까요. 당시 이들은 백금 필라멘트가 든 진공 전구를 사용해서 매우 고무적인 결과를 얻었으나 백금의 가격이 비쌌기 때문에 탄소 필라멘트를 백금 대신 사용했습니다. 탄소 필라멘트 대중화의 시대를 열게 된 것입니다. 올해로 벌써 10회째를 맞이하는 국화전시회입니다. 무슨일이든지 10년을 하면 그만큼 동력을 얻는다고 합니다. 국화는 재배하여 감상하는 것만 해도 무려 2,000여 종에 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자리 잡은 국화의 품종 중에 좋은 것은 고려 충선왕이 원나라에서 돌아올 때 가져온 것이라고 합니다. 천사의 날개를 본 딴 조형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을국화가 유성 국화전시회의 주인공인 줄 알았더니 구석구석에 가을 단풍과 가을 코스모스가 얼굴을 내밀고 있었습니다. 여름에는 잎을 먹고, 가을에는 꽃을 먹을 수 있고, 겨울에는 그 뿌리를 먹을 수 있는 국화.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데요. 국화는 늦은 서리를 견딘다 하여 은일화, 영초, 옹초, 은군자, 견대견초로 정절과 은일의 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의 기록을 살펴보면 니토쿠 천황 83년 백제로부터 파랑, 노랑, 빨강, 하양, 검정의 다섯 가지 국화를 일본으로 처음 가져왔는데 지금은 일본이 가장 세련된 재배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국화는 반그늘이 지고 서늘하며 물이 잘 빠지는 흙에서 잘 자라는데요. 꽃의 크기에 따라서는 꽃의 지름이 18㎝가 넘는 대국(大菊), 지름이 9~18㎝ 정도인 중국(中菊), 지름이 9㎝가 채 안되는 소국(小菊)으로 나뉘게 됩니다. 이 정도 상식을 알고 국화전시회에 방문하면 좋겠죠!
2019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 현장스케치! 좋은 일 생기는 날
일을 안해도 먹고 살 수 있는 일부의 사람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먹고 살면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직업을 가져야 합니다. 직장에서 일자리를 얻는 것을 취업이라고 하고 내가 직접 먹고 살길을 여는 것을 창업이라고 합니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한 가운데 여성에게 특화된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여성 취업·창업 박람회가 열리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올해의 대전 여성 취업·창업 박람회는 9월 5일 대전시청에서 열렸는데요. 행사장에는 소상공인진흥공단 컨설턴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업관', 분야별 구직자와 기업의 현장 면접이 이뤄지는 '채용관', 직업 선호도 검사와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이 제공되는 '취업 컨설팅관'이 마련됐습니다. 첫날 이른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아서 일자리를 찾아보고 상담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올해의 박람회에는 106개 지역기업이 참여해 직원 54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합니다. 대전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박람회 개최를 축하했습니다. 자신의 일자리를 찾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요즘에는 일자리가 자신의 미래와 계속 연관지어서 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일할 사람을 구하는 기업과 일을 하고 싶어서 찾는 취업자간의 간극을 줄이는 것도 무척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특히 요즘같이 부부라고 해도 성별의 구분에 따라 일이 정해지지 않는만큼 취업은 이제 필수가 되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참가 희망여성은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www.djjob.or.kr)에 사전접수하거나 행사당일 구직표를 작성하면 취업연계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는 대전시와 여성일자리 전문기관의 노력으로 꾸준한 취업 성과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력서 사진, 헤어메이크업을 주제로 한 부스가 이벤트관에 마련되며, 간호‧세무 등 여성선호직종의 직업훈련 기관들이 다양한 교육훈련을 소개해 호응도가 좋습니다. 개막식이니만큼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이날 슈퍼맨 복장을 한 시민과 고무장갑을 낀 시민들이 나와 플래시몹이 펼쳐졌습니다. 이제 이런 형태의 플래시몹은 어디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플래시 몹(flash mob)이란 특정 웹사이트에 갑자기 사람들이 몰리는 현상을 뜻하는 '플래시 크라우드(flash crowd)'와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 집단인 '스마트 몹(smart mob)'의 합성어입니다. 대전지역 라디오방송에서는 취업이나 박람회와 관련된 사연을 소개하며 박람회장의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전달했습니다.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는 구인의사가 있는 기업을 확보하고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현장면접 1000여 명, 취업자 300여 명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1차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여성을 위해 2차 미니박람회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있는 여성분들은 문을 두드려 보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