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해법] 제4의 권력이 되어가는 언론을 말하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12월 14일 |
감독;태준식 출연;홍세화,정연주<어머니>,<샘터분식>을 연출한 태준식 감독이 연출을 맡은다큐멘터리 영화 <슬기로운 해법>이 영화를 서울 독립영화제 상영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슬기로운 해법-제4의 권력이 되어가는 언론 그리고 그것에 대처하는 해법을 말하다> <어머니>,<샘터분식>등의 다큐멘터리를 만든 태준식 감독이 연출한다큐멘터리 <슬기로운 해법>이 영화를 서울 독립 영화제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제4의 권력이 되어버린언론의 모습과 그것에 대한 해법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5개의 챕터로 나누어서 이루어진가운데 영화는 다큐멘
영화감독 태준식과 비평가 허지웅 사이의 논쟁에 대해
By 바지를 입은 구름 | 2012년 7월 2일 |
영화감독 태준식과 비평가 허지웅 사이의 논쟁을 살펴보았다. 사실 논쟁이랄 것도 없는게 두 사람이 직접적으로 부딪혀 논쟁한 것은 아니고, 허지웅이 언론 지면상에 <두 개의 문> 비평을 썼고, 이에 대해 태준식이 트위터에서 비판, 몇몇 트위터러들과의 대화 속에서 불편한 심기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허지웅이 이에 대해 짧게 언급, 이어서 태준식이 연달아 지난 시절 입바른 비평가들이 자신에게 던졌던 훈계들에 대해 쌓인 불만들을 쏟아내고 있는게 전부다. 그러나 이쯤되면 어떤 식으로든 이런 갈등에 대해 뭐든 이야기해야할 것 같은 욕망을 느낀다. 일단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두 개의 문>에 대한 내 입장을 밝히자면, 용산 참사 이후 격렬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채, 진실이 밝혀지지
대전 중앙시장에서 여름 장보기, 이번에 할 요리는?
By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18년 8월 17일 |
대전외국어고 학생작품 전시전 '다시, 봄' in 대전갤러리
By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19년 7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