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유키의 야반 도주 소동으로 주목을 받은 한국 셀레브의 명소, 일본 상륙도 자리 잡을 준비가 됐는가?
By 4ever-ing | 2013년 6월 2일 |
지난해 1월, 첫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해 9월에 둘째 아이도 임신 5개월임을 발표, 올해 1월에 장녀를 출산하고 이제 두 아이의 어머니인 코유키이지만 이제 둘째 아이의 출산시에 이용한 한국의 '산후 조리원'에 대해 지금 일본에서 문의가 잦아지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2011년에 일 때문에 산후 조리원의 리포트를 갔을 때에 감동하여 자신의 출산시에 이용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처음 입원하고 있던 셀레브 산후 조리원 'De RAMA'를 출산이 임박한 시기에 야반 도주했다는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야반도주한 후 코유키는 또 다른 셀레브 산후 조리원 'La madre'에 입원했다. 적어도 야반 도주한 산후 조리원 'De RAMA'에게 있어서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도 있
코유키, 둘째 아이 임신 코멘트 "남편과 다같이 새로운 생명과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By 4ever-ing | 2012년 9월 8일 |
배우 마츠야마 켄이치의 아내이자 여배우 코유키가 6일,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을 소속사를 통해 팩스로 발표했다. 현재 임신 5개월로 "내년 겨울에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또한 "남편과 다같이 새로운 생명과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마츠야마도 이날 소속사를 통해 팩스로 "이렇게 빨리 새로운 신불이 주신 선물(자식)을 받게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를 발표했다. 코유키는 마츠야마와 2008년 5월에 영화 '카무이 외전'(최양일 감독)의 공동 출연자로 만나 교제로 발전했다. 2011년 4월 1일, 도쿄 도내의 구청에 혼인 신고를 제출. 올해 1월 5일에 첫 아이가 되는 남아를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