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2:1 상주

늘 그렇듯이 부천에ㅜ가서 경기 봄. 10분정도 지각이라 경기 시작한 뒤에 입장. 전반부터 분위기 각잡고 상주 밀어붙이는데 골이 안터져서 짜증 상무는 이정협이 없으니 중앙에서의 공격 옵션이 몽땅 없어졌더라. 정확히 말하자면 중앙에서의 시간을 담보하는 존재가 사라졌지. 그리고 부천 선수들이 엄청 뛰어댐. 공민현 많이 뛰었는데 알고보니 작전 전반전에 호드리고가 몸 풀면서 날 보더니 씨익 하며 엄지 치켜들음. 오늘은 일 함 내겠다고 작정한 모습이더라. 후반 시작하자마자 알미르가ㅜ일을 냄. 그 순간 가로채서 바로 페널티 에리어 진입하는데 슛해라 하고ㅠ맘속에 외치는 순간 호드리고에게 패스 가볍게 골. 크아! 제대로 시작하자마자 저격한거나 다름없어서 경기장은 환호성 가득. 진짜 시작하자마자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