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프레스티지 / The Prestige (2006)
'배트맨 비긴즈'나 '다크 나이트'가 배트맨을 소재로 했다는 버프를 제외한다면, 나는 단연 이 작품을 놀란 감독의 최고 걸작으로 꼽는다. '메멘토'는 알맹이 없는 연출 장난이고 '인셉션'은 거품 덩어리인데 유독 이 작품만 인지도도 낮고 평가가 박하다. 이거 진짜 짱인데. 절제된 표정과 연기 안에서도 보든과 앤지어 두 젊은 마술사의 라이벌 의식과 신경전이 불꽃을 튀긴다. 서로를 파멸시키는 것을 불사하면서도 모든 것을 걸어 이기려 드는 궁극의 승부욕. 쉽게 말해 개싸움. 그 싸움의 가운데에 자리잡은 진심은 승부욕일까 복수심일까. 앤지어의 도를 넘은 승부욕과 보든의 인생 파괴적인 예술정신. 그 어떤 쪽도 비난할 수 없고 또 어떤 쪽도 선뜻 편 들어줄 수 없는 비극적인 싸움은 몰입도를 높인다. 다만 니콜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