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리콜 2012

manque d'affection|2012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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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리콜 2012

토탈리콜 2012

manque d'affection|2012년 8월 18일

지금 내 나이가 서른 일곱. 폴바호벤 감독의 토탈리콜이 개봉한게 1990년. 중학교 2학년 때다. 개봉관에서 관람하진 못했고, TV에서 별 관심없이 본 적이 있었을 뿐, 그 내용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나이도 아니었다. 그리고 무려 22년이 지난 지금. 언더월드의 "렌 와이즈만"감독이 아놀드형과 완전히 다른 몸매의 콜린파렐을 데리고 찍은 새로운 토탈리콜. 광복절 개봉을 앞두고, 그 동안 고이 고이 모셔뒀던, CGV골드클래스 예매권으로 CGV오리에 야심차게 예매를 했지만, 결국 동반자를 구하지 못해 예매 취소. 대신 얼마전 구입해 놓았던 올빼미 1+1 관람권으로 5000원에 밤 늦게 관람했다. 늦은 밤인데도 객석이 꽤 가득 찼다. 옆에 누가 있으면 집중을 잘 못하는 내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