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영화들 : 곤지암, 바람바람바람, 세번째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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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반의 영화들, 4월 후반의 영화들 하면서 막 나눠서 써댔던, 한달에 14편 이상 몰아보던 나는 어디에? 5월에는 달랑 영화 3편 봤다. ㅎㅎㅎ 걸어다닐 수 있게 된 후로 방구석에 처박혀 있질 않았다. 어쩌다 TV 앞에 앉으면 드라마 보느라 영화 볼 시간도 없었고...단출한 세 편 감상. (마음에 드는 영화가 없어서 포스터도 안가져옴) 곤지암 (정범식 감독 | 위하준, 박성훈, 문예원, 박지현, 오아연)엄청나게 대박을 쳤던 작품이고, 70분 내내 쫄려서 다 보고 나오면 어깨 근육이 굳어있다길래 기대를 너무 했던 것 같다. 생각보다 많이 무섭지는 않았고, 다만 만듦새는 깔끔하고 좋았다. 핸드헬드 영상보면 머리가 아프고 멀미가 나서 도 안봤는데, 요새 워낙 드라마부터 다들 핸드헬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