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2077] E32018 트레일러
By 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 2018년 6월 10일 |
2077년, 내가 사는 도시가 최악의 도시로 선발됬더군. 선을 넘는 많은 사람들로 인해 치솟는 범죄들 때문이야. 반박은 안 해, 팩트니까. 다만 모두가 여기서 살고 싶어해, 이 도시가 보장하는 것들이 있어서. 내가 빠져사는 걸지도 몰라. 환상 속에. 하지만 여기선 골목 하나만 돌아도, 네 욕망을 잡아줄 것이 있어. 여긴 꿈의 도시야, 그리고 난 꿈이 좀 크지. 위쳐 개발진이라서 걱정되고 (액션은 둘째치고, 내 입맛이 위쳐보다는 D&D나 GURP에 가까운데 위쳐는 다르니까.) 그 씨발같은 티저에서 5년동안 기다린 영상이 또 게임 플레이 영상이 아닌 것이라는 사실에 화가 좀 나지만, 사이버펑크 배경이라도, 철
"Honey Boy"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1월 6일 |
이런 작품의 경우에는 할 말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사실 포스팅감 없어서 찾아낸 작품중 하나라서 말이죠. 그래도 샤이아 라보프가 이 영화에 나온다는 사실과 함께, 맷 데이먼도 이 영화에 나온다는 점이 눈에 들어오기는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강렬하게 다가오는 작품이라는 생각을 하는 동시에, 다른 한 편으로는 좀 두렵기도 합니다. 사실 이 영화가 망할 거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뭔가 알 수 없는 느낌 이랄까요. 포스터부터 매우 강렬하니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쉽지는 않네요.
클로버필드의 속편? "10 Cloverfield Lane"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2월 21일 |
솔직시 클로버필드는 정말 뜬금없이 나와서, 뜬금없이 돌아가는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래서 좋았기는 하지만 말이죠. 온갖 떡밥은 다 뿌리고 돌아다녔는데, 현재 말 그대로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속편에서 뭔가 밝혀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았죠. 불행히도 한동안 이야기가 없었고, J.J.에이브럼스라는 제작자는 계속 다른 영화를 바쁘게 오간 상황입니다. 그러다 갑자기 나오게 되었네요. 일단 올해 개봉인건 확실한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이번 영화에서도 밝혀지는건 거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기적"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4월 27일 |
솔직히 이 영화의 경우에는 잘 모르겠는 것이 사실입니다. 워낙에 많은 여화를 줄줄이 다루는 상황이기는 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찾고 싶은 마음이 그다지 할 말이 없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이 영화는 흔히 말 하는 포스팅 땜빵용으로 찾아낸 상황이라서 말이죠.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관심이 없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포스팅용 이상으로 찾기를 하고 싶지 않다 보니 아무래도 정말 관심이 좀 줄은 것이 사실이긴 해서 말입니다. 그래도 포스팅감으로 내역이 많은건 좋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예고편은.......좀 너무 뻔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