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는 이야기
By 마오리의 축덕쑥덕 | 2014년 9월 17일 |
요새 불거져나오고 있는 이야기들을 그냥 간략하게 짚고만 넘어가겠습니다.매시즌마다 나오는 이야기인지라 지겹기도 하구요. 1. 시즌은 길다, 조별리그 1패다 도르트문트 전 패배로 좀 여론이나 팬들이나 들썩이는 것 같습니다. 시즌은 깁니다. 챔스는 조별리그 이제 첫 경기 시작입니다.벌써부터 망했느니, 어쨌느니 할 필요 없습니다.레스터시티요? 레스터 시티는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잘 할 수 있는 역량을 챔쉽부터 보여준 팀입니다.번리와 QPR이 승격 된 것이 전 오히려 신기하더군요. 여튼, 제가 우승 후보로 꼽는 첼시가 잘 나가다가 미끄러질수도 있는겁니다.시즌은 깁니다. 팬이라면 벌써부터 이러쿵 저러쿵 불평불만을 내뱉기보다는 응원을 하고 긍정적인 면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이런 점은 아이돌 빠순이 소녀팬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