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관련된 두 영화 : 파운더 & 그대 이름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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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보고 싶은 걸 무작위로 보고 있지만, 다 보고 나면 묘하게 동류로 느껴지는 영화가 있다. 와 는, 둘 다 예고편이나 포스터를 봤을 때 '이런 영화일 거야'했던 예측이 빗나간 영화들이다. 그런 공통점 외에도 일의 역사에 관한 영화라는 공통점이 있다. 는 맥도널드의 창립 비화인데, 한 줄로 요약하자면 '프랜차이즈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고, 는 아이돌이었던 엄마의 과거를 파헤치는 코미디로 마케팅했지만, 실은 '한국 여성 취업 수난사'라고 하는 편이 맞을 것이다. 파운더 (존 리 행콕 감독 | 마이클 키튼, 닉 오퍼맨, 존 캐럴린치, 로라 던) 맥도널드의 창립에 관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