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이트 스카이 – 조지 클루니 연출력 부재, 두드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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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이트 스카이 – 조지 클루니 연출력 부재, 두드러져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지구의 대기 오염으로 모든 생물체가 절멸의 위기에 빠집니다. 말기 암에 시달리며 북극에 홀로 남은 과학자 어거스틴(조지 클루니 분)은 과묵한 소녀 아이리스(캐올린 스프링걸 분)를 발견합니다. 인류가 살 수 있는 행성을 탐사하고 돌아오는 우주선 에테르에 지구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어거스틴은 교신을 시도합니다. 좀비 영화의 디스토피아 설정 ‘미드나이트 스카이’는 릴리 브룩스-덜튼의 2016년 작 소설 ‘Good Morning, Midnight’를 배우 조지 클루니가 감독 겸 주연을 맡아 영화화했습니다. 넷플릭스의 12월 23일 공개를 앞두고 극장에 먼저 개봉되었습니다. 배경이 되는 설정은 딱히 새롭지 않습니다. 인류를 비롯한 지구의 생명이 절멸할 위기에 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