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하숙' 나영석 PD의 배정남 뒷담화에 대해

Incarnation|2019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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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하숙' 나영석 PD의 배정남 뒷담화에 대해

Incarnation|2019년 4월 21일

tvN '스페인 하숙' 기자간담회 당시, 배정남 출연에 대해 나영석 PD가 답한 내용입니다. "솔직하고 꾸밈없는 친구라 더 정이 갔다"는 식으로 나름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으나 전체적으로는 배정남을 돌려깐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캐미 충만한 손준호 대신 잘 알지도 못하는 배정남을 데려간 것이 못내 속이 상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자신이 연출한 프로에 출연한 사람에 대해 이런 식으로 뒷담화를 날리는 모습이 썩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자기 꺼를 더 챙기고, 피곤하면 일을 안 한다"는 말은, 바꿔 말하면, "이기적이고 프로의식 없다"고도 해석할 수 있는데, 그러나 어려서부터 굶주리고 어렵게 살아서 자기 먹을 것을 스스로 챙겨야만 했던 배정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