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휴에 본 영화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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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휴에 본 영화들 그리고
밖에는 나갈 일 있을 때만 나가고 그 외엔 시장보는거 때곤 쭉 집에서 영화보고 한국티비 보고 그랬다. 본 순서대로도 아니고 맘에 든 순서대로도 아니고 본 영화 전부도 아니고. 이미지 무작위로 저장하여 그냥 여러장 추가로 업로드된 순서다. 요즘은 나보다 남편이 더 좋아하는 조셉고든레빗의 리즈시절이라고 해야하나, 지금의 그를 있게 해준 필모그라피 몇 편 가운데 하나. 이번에 본 영화들 가운데 최고로 인상적이다. 망가지고 상처입은 내면묘사가 기막힌 작품. 노르웨이 영화라고 하는데 보는내내 흥미진진했다. 철학적이거나 우수에 젖은 경향의 헐리웃 액션스릴러들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모처럼 유쾌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었던 점에서 신선했다. 중후반까지는 신나게 보다가 흠..... 랄프 파인즈는 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