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테이크 온 미> 감상 소감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8년 12월 31일 |
안녕하세요? 감상한지 무려 7개월이 지나서야 감상 소감을 올리는 엄청난 뒷북 포스팅이네요.사실, 이제 기억이 가물가물(...)할 수준이라... 기록 차원에서 몇 자만 남겨본다랄까요? TV판 1기의 그 오글거림으로 시작한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는 이번 극장판으로 완전 종결되었어요. TV판 1기에서 아버지와의 진정한 이별을 나누고... 그 이후로도 중2병이 완치되지 못했던 릿카에게, 세계관 최강인 관리국의 프리스테스 토카로부터 이탈리아행이라는 극약 처방이 던져지면서 시작되는 이번 극장판은... 이 작품의 완결이라 할만큼 큰 스케일(이동 거리상...)로 사랑(?)의 도피와 추격 속에서 각 캐릭터가 개성있게 살아움직였답니다. 특히, 모리서머와 데코모리의 백합커플링은 이번 작
2012년 3분기 애니 1화 간단감상 - 1
By The Lair of bonedragon | 2012년 10월 15일 |
1. 리틀 버스터즈 게임을 거의 완벽하게 재현하려고 하는 노력이 엿보입니다. 설마 명언 열전하고 신들린 발컨 칭호 같은 것까지 게임 연출 그대로 써먹을 줄은 상상도 못했음ㅋㅋㅋㅋOP ED도 원작 그대로고요. 여러모로 신경쓰는 모습. 작화도 딱히 나쁘진 않고요. JC는 그래도 1화는 잘 만드니까 나중은 봐야겠지만; 불안요소라면 리토바스 스토리 자체가 애니화하기 정말 까다로운 녀석이라는 거겠죠? 각 히로인 루트 어떻게 처리할지가 관건인데....PV에서 보면 다 나올것 같긴 한데 그럼 세계의 비밀이 너무 빨리 밝혀질 거라는게 문제네요. 이 부분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리토바스 애니화의 가장 큰 불안요소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쪽은 좀 불안하네요. 원작 브레이커로 악명높은 JC이기도 하고; 어지간히 망하지 않으면
극장판 마마마 신판 반역의 이야기는 9월 공개
By 마미선배 지켜주고 싶은 블로그 | 2013년 4월 19일 |
11년 1기 12년 총집 13년 신극장판 14년엔 2기 가자 597: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3/04/18(木) 19:33:48.50 ID:tUYY9JQh0 722 名前:名無しさん@まどっち[sage] 投稿日:2013/04/18(木) 19:22:10 ID:F8TP4B2Q0 [3/3] 반역의 공개일을 반장난으로 조사하고 있었는데 「피어 영화 생활」이라는 영화 정보 사이트에 「2013년 9월 공개」라고 적혀 있었다. 영화 팬들 사이에선 나름 유명한 사이트라서 구글링하면 바로 떠. 59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3/04/18(木) 19:35:13.61 ID:zROFkhbo0>>597 9월인가606: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3/04/18(木) 19
슷고이~!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10월 28일 |
픽♂시♂브 너희들은 마귀가 들린 프렌즈구나! 이번 주 그리드맨이 겨우 끝났는데 각종 시츄에이션이 범-람하는 생방을 본 아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