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6 세부 스쿠버다이빙 다섯째날 (파라세일링)

낭만의 공유|2012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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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6 세부 스쿠버다이빙 다섯째날 (파라세일링)

20120816 세부 스쿠버다이빙 다섯째날 (파라세일링)

낭만의 공유|2012년 8월 25일

다이빙 교육을 모두 마친 다음 날! (물론 숙제는 덜 낸 상태.. 버티다 버티다 출국 전날 벼락치기로 제출 ㅎㅎ) 그간 시커먼 다이빙 수트만 입고 찍은 사진들뿐이라 간만에 화장도 하고 옷도 챙겨 입고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보니 이제서야 제법 외국에 나온 것 같다? 햇살이 얼마나 강한지 온몸에 발라놓은 썬크림이 마구마구 흘러내리고 있다~ 다리가 번쩍번쩍 ㅎㅎ 사실 이때는 예정에 없던 파라세일링을 급하게 결정하고 기다리는 중이라는! 한국에서 해도 꽤 비싼 비용이라 망설여졌지만 정말 후회없이 원없이 놀기 위해! 환전을 많이 안해가서, 방 같이 쓴 언니랑 달러, 원화 박박 싹싹 긁어모아 지불했다. ㅎㅎ 안전교육을 받았던 수영장과 정든 가스통들.. 완전 자상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니뇨 ㅎㅎ 완전 내 스타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