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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이야기(2021.6.20)-고추
고추가 이제 탄력을 받아 잘 크고 있다 올해는 5월에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심해 냉해로 고추가 잘 자라지 못했었다 그런데 5월말경부터 날씨가 제대로 돌아와줘서 이제는 좀 탄력을 받은 것 같다 텃밭에는 고추가루용 고추는 좀 무리인듯 싶어서 주로 풋고추용으로 조금 심어봤다 맛있다는 미인풋고추 4주 꽈리고추 6주 청양고추 4주 이렇게 심었다 이 정도면 집에서 먹기에는 충분할 것 같다 앞으로 한 일주일 정도면 따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고추는 다비성작물 운운하는데 퇴비, 비료 이런 것 전혀주지 않은 자연재배 밭에서도 저렇게 잘 크고 있다 옆의 퇴비, 비료 준 밭의 고추보다 크기가 다소 작기는 하나 따서 먹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