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오랜 영화 - 냉정과 열정사이(D-256)

Boundary.邊境|201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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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오랜 영화 - 냉정과 열정사이(D-256)

보고 싶은 오랜 영화 - 냉정과 열정사이(D-256)

Boundary.邊境|2015년 11월 20일

오늘 사용한 제목은 언제고 다시 사용될 것 같습니다.. 갑작스럽게 옛 영화를 보고 싶다는 충동은 언제든 찾아올 것이고, 그것을 소재로 글을 쓰게 될 날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보고 싶은 영화는 매번 바뀔 것도 같네요. 시간이 지날 수록, 어떤 영화는 새롭게 가슴을 채우고 어떤 영화는 또 잊혀져 갑니다. 오늘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는 입니다. 별로 좋아하는 배우가 없었던 그 시절 진혜림은 제가 좋아했던 몇 안되었던 여배우 중 한 명이었습니다. 이지적이고 서늘한 이미지의 그녀가 이 영화에 잘 어울리는 캐스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외로 어울리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영화를 불현듯 보고 싶어진 이유는 남자주인공과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