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판타지아(A Midsummer's Fantasia)

0시의 음악사서함 |2015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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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판타지아(A Midsummer's Fantasia)

한여름의 판타지아(A Midsummer's Fantasia)

0시의 음악사서함 |2015년 6월 21일

한여름의 판타지아. 무주산골영화제에서 봤었더라면 더 좋았을 그런 영화.오늘 신촌 아트레온 첫 상영시간에 미니GV가 있다는 것을 미리 알고First Seat을 예매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스크린뷰에 감동이 더 진해졌던. 구불구불 산속의 도로를 달리며 흘러나오는 시노하라의 음악에마치 내가 유스케의 옆좌석에 앉은 혜정이 된 느낌. 한여름의 판타지아.Midsummer + Fantasia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업시켜주는 제목이지 않았나 싶다. 또 한가지, 같은 장소를 1부에서는 흑백으로 2부에서는 컬러로 표현했는데사실 특별한 표현방식은 아니지만,1부에서 2부로 넘어가는 시점에 어둠속에 흩뿌려졌던 불꽃이 마음에 들었다.-두 사람이 서서히 채색해나가는 과정이라 설명했던 장건재 감독의 말처럼.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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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의 시간들' 출연진 시사회 무대인사 GV 정보, 극장이 기억의 장소가 되는 순간(한국 독립 영화) 요즘 극장을 다룬 영화가 왜 다시 눈에 들어올까 생각하게 됩니다. OTT로 영화를 훨씬 쉽게 만나는 시대인데도, 이상하게 어떤 작품은 다시 극장이라는 공간의 의미를 꺼내 들죠. 3월 18일 개봉하는 한국 영화 '극장의 시간들'도 바로 그런 작품으로 보였습니다. 이 영화는 크게 소리치기보다, 우리가 한때 좋아했던 객석의 공기와 스크린 앞의 침묵, 그리고 그 공간을 지켜온 사람들의 시간을 천천히 불러내는 쪽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시사회 반응, GV 포인트, 출연진, 줄거리, 해석까지 차분하게 정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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