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ling to the Sunshine 개인참전 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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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까 일요일 공연 후기를 한참이나 지나서 적게 되었지만... 그래도 더 까먹기 전에 적어보겠습니다. 토요일 공연이 끝난 뒤에는 그저 호텔에 체크인하고 씻고 자고픈 마음 밖에 없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토요일도 대박이 터졌는데 조금 더 신경써서 개인적인 감상을 적어놓을 걸 그랬습니다. 벌써 일주일이나 지나니까 안 그래도 금붕어 기억력인데 큼지막한 일 밖에 기억나질 않네요. 사실 다른 현지 라이버들이 아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가고 끝난 다음에도 바로 집으로 안 가고 뒷풀이하면서 노는 걸 예전부터 부러워라~ 하고 있었습니다만 토요일 동반입장자 분은 제가 말실수를 했는지, 별로 친해지고 싶은 얼굴상이 아니었는지 공연 종료멘트가 나오기 직전에 자리를 뜨셨고, 트위터에서도 "퇴장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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