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용의, 2루수 주전 경쟁 ‘승자’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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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용의, 2루수 주전 경쟁 ‘승자’ 되나
LG 김용의의 방망이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4월에는 32타수 6안타 0.188로 저조했던 월간 타율이 5월에는 37타수 14안타 0.378로 상승하더니 6월 들어 9타수 4안타 0.444를 기록 중입니다. 어느새 시즌 타율도 3할을 훌쩍 넘어선 0.313까지 올라왔습니다. 6월 8일 잠실 KIA전에서도 김용의의 타격은 인상적이었습니다. 2루타 1개를 포함해 5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을 기록하며 LG의 20:3 대승에 기여했습니다. 최근에는 주로 9번 타자로 기용되어 상위 타선으로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득점권 타율이 0.429로 높습니다. 1루수와 3루수가 주 포지션인 김용의의 시즌 전 전망은 어두웠습니다. 3루수 정성훈이 1루수로 포지션을 옮기고 3루수로 외국인 타자 조쉬 벨이 영입되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