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죠 실사판(あしたのジョー,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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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죠 실사판(あしたのジョー, 2011)
한국에 돌아오니 할 일이...그래서 VOD를 보는데 여동생이 이걸 틀어주더라구요.저나 여동생이나 소싯적 허리케인 죠의 광팬이었기 때문에 특별한 시청이 되었습니다. 사실 원작보다도 고 데자키 오사무 감독의 80년대판 내일의 죠2 를 좋아한거죠.MBC에서 특집으로 허리케인 죠를 방송했을때 끄트머리만 봤음에도 심각한 충격을 받고, 이후 매주 방송을 챙겨보다가 문제의 김용비전에서 느닷없는 중단 크리를 먹고, 이후 투니버스에서 이어서 하는 것을 보기 위해 케이블 TV를 졸라서 신청(심지어 투니버스에서 알바까지)...나중에 LD로 샀다가 DVD로...아쉽게도 블루레이로 업그레이드는 못했지만 말이죠. 아무튼 제 어린시절에 큰 인상을 준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물론 인간흉기 작가의 냄새가 심한 원작 만화의 중반 정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