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3 - 한화전.

케이즈|2015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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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3 - 한화전.

케이즈|2015년 6월 3일

0. 눈에 보이지 않는 암살자같은 새퀴들... 1. 오늘은 염감의 대 실패. 어제 마지막 타석에서 겨우 밥값한 윤석민을 3번에 배치했는데, 아주 흐름 브레이커의 몫을 톡톡히 해줬다. 무슨 생각이었는지. 결정적인 패인은 김영민이겠지만, 수비에서 보인 자잘한 실수들 때문에 주지 말아야할 기회를 줬고, 그게 역전타와 쐐기홈런의 빌미가 되었다. 뭐, 싸영민은 할만큼 했다고 생각. 2. 김동준의 단점이 두드러진 경기. 한 이닝을 막는데 무려 30개가 넘는 공이 소비되었다.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바깥쪽에 형성되는 제구는 정말 환상적일 정도. 근데 반대로 몸쪽에 들어가는 제구는 그 반대다. 따라서 타자는 바깥 공략에 주의를 기울이며 실투를 받아치면 쉬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