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艦これ: 신년맞이 대형함건조, 1항전의 궁지
연말연시를 맞아 신년운을 시험해 볼까 하는 생각에 공장으로 향한 한 제독이 있었다. 그는 며칠에 걸쳐 전함과 항모 레시피를 고루 돌렸으나 전함 레시피로 찍히는 타이머는 배반하지 않는 안심과 신뢰의 4시간. 하지만 전함 레시피는 하도 많이 돌려서 익숙해진 것도 있고, 동경급행 원정으로 강재 차는 대로 돌리면 되니 사실 그렇게 큰 타격은 아니었다. 아예 항모들의 출격자체를 자제시켜가며 모인 보크사이트를 투입한 결과는 4:20:00 카-가 4:20:00 카-가 4:20:00 카-가 ... 아니.. 그래 솔직히 말하자. 이즈모마루나 햣하씨나 RJ가 나오는 것 보다는 나은데.. 이건 좀 아닌 거 같아. 어쨌건 그렇게 나온 카가를 신년에 훈장을 회수하며 2차개장 완수한 야마시로에게 먹여버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