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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4.07.16 - 롯데전/전반기 종료
0, 의미없는 홈런은 없다. 넥센의 마지막은 승락극장으로. 1. 경기를 제대로 못보고 5회부터 보기 시작했다. 이미 3점이었고, 벤헤켄은 70구 근처로 호투중이었으며, 3점이 어떻게 났을까, 할 정도로 투수에게 끌려다녔다. 그런데 투구수와 투구를 보고는 알았다. 아, 선발은 이미 내려갔구나. 2. 박동원의 리드는 크게 위기상황- 그러니까 멘탈이 무너지지만 않으면 괜찮다. 특히 후반에 보여줬던 허도환 빙의는 정말... 그러나 전반적으로 심판의 왔다리갔다리 존을 상대로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공을 한개 더 넣는 배짱을 보여주며 좋은 호흡을 선보였다. (극단적으로 좁아졌다 넓어졌다해서 오히려 심판 콜만 기다려야했던 상황...) 3. 벤헤켄은 어느새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