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룸 / Four Rooms (1995)

멧가비|2014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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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룸 / Four Rooms (1995)

포 룸 / Four Rooms (1995)

멧가비|2014년 3월 25일

네 명의 감독이 각자의 작품들을 모아 만든 옴니버스 형태의 영화. 로버트 로드리게즈와 쿠엔틴 타란티노가 참여했기 때문에 반드시 봐야했던 영화. 벨 보이 테드는 네 가지 에피소드에서 늘 곤란한 상황에 처하고, 늘 선택의 딜레마에 빠진다. 네 편을 아우르는 주인공이자 관찰자인 벨 보이 테드. 팀 로스의 비굴하면서도 촐싹거리는 연기가 좋다. 가장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로드리게즈 감독의 단편 '309호 - 말썽꾸러기들(Room 309 - Misbehavers)'. 로드리게즈 영화 답게 안토니오 반데라스 등장. 반데라스의 아들 딸을 연기한 재수없고 꼬맹이들이 귀엽다. 귀여운데 재수없어. 제목만 봐도 느낌이 오다시피, 그 꼬맹이들이 테드를 못살게 군다는 얘기다. 네 편의 단편 중에 가장 에너지가 넘치고 정신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