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대전시청, 전시도 보고, 장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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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대전시청, 전시도 보고, 장도 보고!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대전시청, 전시도 보고, 장도 보고!

대전시민이라면 한 번쯤은 대전시청을 방문해 보셨을 텐데요. 의외로 대전시청에서 전시 관람을 할 수 있고, 금요일마다 장터가 열린다는 사실은 잘 모르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대전시청 1층에 위치한 전시실과 '가족사랑 금요장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평소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의 대전시청, 그 이유는 바로 '가족사랑 금요장터' 때문입니다. 매주 금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신선한 농산물과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장터 구경은 뒤로 하고, 우선 전시실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현충일인 6월 6일부터 6월 11일까지 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서 'THE FIRST 드림'이라는 전시가 개최되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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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동네 산책이나 나들이 가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하지만 봄의 불청객 미세먼지가 종종 우리의 맑은 하늘을 가리고 기분을 앗아가곤 하는데요. 대전광역시에서는 시민들의 미세먼지 걱정을 덜고 더욱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주 특별하고 반가운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친환경 라이딩의 시작,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입니다. 평소 출퇴근이나 배달 업무, 혹은 가까운 마트 나들이용으로 오토바이를 자주 이용하셨던 분들이라면 오늘 전해드리는 알짜배기 지원금 소식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총 368대 보급! 예산 소진 전 빠른 신청은 필수 대전시는 올해 총 368대 규모의 전기이륜차 구매.......

대전 가볼만한 곳, 한밭교육박물관에서 만난 교육의 어제와 오늘

완연한 봄기운이 내려앉은 3월, 대전 동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밭교육박물관을 찾았습니다. 빌딩이 즐비하고 바쁘게 돌아가는 도심 한복판,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붉은 벽돌 건물을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마치 다른 차원의 시간 속으로 들어온 듯 묘한 설렘이 느껴집니다. 한밭교육박물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단연 건축물 그 자체입니다. 이곳은 1938년에 준공된 옛 대전삼성초등학교 본관 건물로, 대전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 건물이라는 상징적인 타이틀을 지니고 있습니다. 6.25 전쟁 당시 전략적 요충지로 사용되며 유엔군과 북한군이 번갈아 주둔했던 아픈 역사의 흔적까지 품고 있어 현재는 그 가치를 인정받.......

스탬프 찍며 즐기는 도심 속 생생한 자연 백과사전, ‘충남대학교 자연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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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한복판에서 만난 거대한 자연의 숨결 따스한 봄 햇살이 내리쬐는 충남대학교 교정을 거닐다 보면, 책 속에서만 보던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를 현실로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나타납니다. 바로 12개의 방대한 테마로 지구의 생태계를 고스란히 옮겨 놓은 '충남대학교 자연사박물관'입니다. 평소 우리 주변의 공간과 일상을 관찰하는 것을 즐기는 제게, 생명의 다양성을 촘촘하게 기록하고 전시해 둔 이곳은 그 자체로 거대한 영감의 숲이었습니다. 12가지 테마로 꽉 채워진 시간 순삭 생태 탐험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거대한 공룡 발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화려한 날갯짓이 돋보이는 나비 전시가 시선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