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어도 사라지지 않는 아시다 마나의 인기는 어디까지?
By 4ever-ing | 2012년 5월 26일 |
아역 붐의 정점에 군림하며, TV에서 보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의 활약을 계속하고 있는 아시다 마나짱(7)이 드라마 '마루모의 규칙'(후지TV)으로 브레이크한 그녀는, '아역은 일발 가게가 많다'라는 정설을 뒤집으며, 드라마나 버라이어티에서 인기를 얻으며. 특히 광고 업계에 반응이 좋아 2011년 CM 계약 건수는 여성 단독 최고 가되는 15건. 주간지의 올해의 여성 탤런트 CM 계약료 랭킹에서도 지난해의 3배 이상이 되는 추정 6,500만엔이라는 놀라운 숫자를 내쫓으며, 요시나가 사유리(67)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버라이어티의 출연료도 브레이크 전에는 "시간당 3~5만엔이었어요."(TV 관계자)였지만, 지금은 '70~90만엔'으로 뛰어올랐다. 드라마 출연료도 여배우 상위 클래스가 되는 20
AKB48, 30명이 전대 코스튬으로 새로운 CM, '사시코 로봇'도 등장
By 4ever-ing | 2012년 6월 9일 |
아이돌 그룹 'AKB48'의 멤버가 야채를 모티브로 한 정의의 아군 '균형전대 베지 레인저'로 분장해 등장하는 야채 음료 '야채 하루 이것 하나'(野菜一日これ一本)(카고메)의 새로운 CM이 9일부터 전국에서 방송된다. CM에서는 오오시마 유코와 타카하시 미나미 등 멤버 30명이 30가지 채식 레인저로 변신, 영양 균형에 치우친 식사를 하려고 제복 차림의 일하는 여성을 연기하는 마에다 아츠코를 돕고자 하는 내용과 되고 있다. 신 CM '이것 하나 베지 레인저 등장'편에서는, 점심에 핫도그와 프라이드 치킨을 먹으려고 하는 마에다를 발견한 멤버가 야채를 손에 들고 베지 레인저로 변신. 결정 포즈를 취하면서, 마에다를 밸런스가 나쁜 식사에서 구해낸다......라는 내용. 변신 장면이나 결정 포즈 등이
[특집]2012년 3분기 일드 총정리 PART.2
By 4ever-ing | 2012년 7월 18일 |
2012년 3분기 연속 드라마가 순차적으로 방송 스타트! 상반기 드라마 시청률 1~2위를 NHK의 아사도라(아침 드라마)에게 내준 민방 방송국이 심혈을 기울여 작품들을 속속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분기에서는 과거의 유명 작품을 리메이크한 G.T.O라던지 일드 단골 장르인 추리를 소재로한 작품들까지... 특히나 밀리언셀러 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유명 작품들을 한데 모아 드라마화 한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테리즈'는 현재 최고의 배우진들이 집결하며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들과 함께 어느덧 시즌3를 맞이하는 아키모토 야스시 원작, 각본의 '마지스카 학원'이 시즌3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분기 히로인에는 차세대 에이스인 팀4의 시마자키 하루카가 맡았습
시청률 하락은 당연? NHK 아침 드라마의 의도와 나츠나에게 쏟아지는 압력!
By 4ever-ing | 2012년 11월 24일 |
내년 하반기의 NHK 아침 드라마 히로인에 안(26) 정해진 것이 발표되었다. 모델 출신이면서, 여배우 데뷔 이후 탄탄한 연기력을 꾸준히 늘려가며, 가창력도 높다고 좋은 평판을 얻고 있는 그녀. 와타나베 켄의 딸이지만, 부모의 후광이라고 야유할 수 없다. 원래 NHK의 아침 드라마는 오디션에서 신선한 신인 여배우를 주인공으로 발탁하는 것으로 진행됐지만, 최근 몇 년은 이미 검증된 여배우를 주인공으로 맞는 경우가 많았으며, 안의 경우도 후자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방송중인 '순수한 사랑'(純と愛)은, 아침 드라마 오디션 3번째 도전으로, 신인 여배우 나츠나(23)가 주역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차기작 '아마짱'(あまちゃん)도 신인인 노넨 레나(19)가 주인공이다. 마츠시타 나오(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