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레이더 막말없는 노무현 영화
By virustotal | 2018년 3월 14일 |
라라라는 존재는 게임상 나 라라 크로프트 요 거들먹거리고 거의 무기상 수준으로 들고 다닌다 물론 리부트그걸 변화했다고 해도 무기상 수준의 화력을 가지고 다니고 꼴페미들이 그리 좋아하는 센언니 원조다 옛날 툼레이더에서는 심심하면 야생동물 때려죽이고 예) 늑대 흡혈박쥐 각종동물 차로 밀어죽이고 총으로 남자 죽이는 것이 취미고 엥 완전 남혐 원조냐 거기다 승강기 응 상여자 라라 크로프트는 줄 잘라서 급속 이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는 근데 때려지마세욧 아빠 아빠 보고싶어욧 정확히는 안적지만 이런 등신을 만든다 라라가 죽을려고 할려면 얼마나 고생해야하는데 체력이라 리부트 전
디즈니와 스타워즈의 훌륭한 콜라보(스포없음)
By 훈접질 혹은 호작질:그레이는 그 그레이가아닙니다. | 2017년 12월 19일 |
딱히 스타워즈 시리즈를 좋아한편은 아닌데 (스타트랙이 더 조흠) 이번편 평이 안 좋은건 이해는 되는데 북미쪽 애기들은 좋아할것 같음 가끔 채널 돌리다 본 스타워즈 애니랑 느낌이 비슷함 디즈니가 비싼돈 주고 인수했는데 오래오래 해먹어야지 라는 느낌이 들었음 근데 난 주인공 다른거 외에는 되게 충실하게 123편(아니 456편인가...)의 구성을 따라간것 같은데.... 원래 스타워즈가 좌충우돌 우주활극 스토리 아니었나???
내일 만약 그대가 부서지더라도 - WANDS (유희왕 토에이판 엔딩곡)
By 파란장미Jack의 Day After Day | 2018년 2월 11일 |
![내일 만약 그대가 부서지더라도 - WANDS (유희왕 토에이판 엔딩곡)](https://img.zoomtrend.com/2018/02/11/a0337873_5a7faeba9a029.jpg)
WANDS .ver ZARD .ver Call my name 誰かが呼ぶ聲Call my name 다레카가 요부코에“내 이름을 불러줘“ 라고 부루는 누군가의 목소리 暗闇の深い悲しみ쿠라야미노 후카이 카나시미암흑의 깊고 깊은 슬픔 속에서 白い'すはだ'の君が僕のそこに光をさす시로이 '스하다'노 키미가 보쿠노 소코니 히카리오사스새하얀 '살결'의 그대가 내 안에 빛을 비춰 줬네 黑か白か分からないまま쿠로카시로카 와카라나이마마뭐가 옳고 그른지 알지 못한 채 こんな愛は時代遲れなのか콘나 아이와 지다이요쿠레나노카이런 사랑은 시대에 뒤쳐진 걸까? 僕らは一日中 朝が訪れるのを待つだけ보쿠라와 이치니치쥬 아사가토즈레루노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