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 철혈의 오펀즈 - 철화단 이야기
By 안경산업공단 | 2016년 11월 24일 |
![기동전사 건담 : 철혈의 오펀즈 - 철화단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6/11/24/c0218995_58373bcf16539.jpg)
처음부터 아무것도 갖지 못한 채 태어나 빼앗기기만 해왔던 인생을 살았던 사람이 그나마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에 뭔가를 쥐게 된 감정을 알았다면 절대로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감정을 가지는 게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겔라르호른의 수장이 되려는 자에게서 자신을 도우면 화성의 왕이 된다는 권유를 듣게 된 오르가,그리고 그런 철화단을 떠나는 누군가의 마음을 알 수 있을지도...자기가 감당못할 현실에서 가족을 지킨다는 것도 나름 의미있는 결단일 겁니다. 타카키 남매의 행복을 빌며. 그리고 이어서...철화단. 호랑이의 등에 올라탄다는 게 이런 말일 겁니다. 모 아니면 도, 죽을 걸 알면서도 성공만 한다면 희망이 있을 거라는 기분 좋은 속삭임.그리고 그 모험이 성공만 한다면 자기와 함께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8화
By The realm of the king of fantasy... | 2022년 11월 30일 |
건담을 만드는 회사를 꾸리게 된 수성 너구리 일행각자 회사에 들어갈지 말지고민을 하고 있는데병기로써 파느냐 마느냐를 두고 갈등이 생겼지만사장인 미오리네가 건드 포멧에 조사 하던중건드 포멧의 진정한 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했던카르도 박사의 영상을 보고 병기가 아닌 의료용으로써 팔기로 결정하며 갈등은 일단락 됩니다 근데...프롤로그에서 에리크트는 카르도 박사를 잘 따랐는데 왜 못 알아보는 걸까요...선라이즈가 또 떡밥던지네... ps. 기동신세기 건담X 건담 팔아요 수성의 너구리 건담 팔아요 (???)
자폭하면 생각나는 대표 캐릭터는?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5년 1월 21일 |
![자폭하면 생각나는 대표 캐릭터는?](https://img.zoomtrend.com/2015/01/21/b0051210_54bfb1cb2fdb4.jpg)
자폭 포스팅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27(土) 21:30:09.86 ID:zSi/eNkD0 펜우드 경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27(土) 21:30:44.90 ID:j6fMrTda0 파프너의 쇼코 7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27(土) 22:44:59.13 ID:CLBdH0Ny0 >>3 이거 5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27(土) 22:09:43.32 ID:o5r7BroDO 인조인간 16호 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27(土) 21:31:35.72 ID:aOhZdeO
건담 트리비아 - 우주세기의 단말마 (3)
By 203? Non-Authoritative Intelligence | 2017년 9월 23일 |
![건담 트리비아 - 우주세기의 단말마 (3)](https://img.zoomtrend.com/2017/09/23/e0080418_59b173b0d4c08.jpg)
1979년작 기동전사 건담이 내포한 반전 메시지를 가장 잘 드러내는 것이 피아를 막론한 비명횡사와 그들의 단말마이다. 40년이 되어가도록 여러 장면들이 지속적으로 회자되며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있고 패러디 되기도 한다. 그래서 모아봤다. 퍼스트 건담에 등장하는 처절한 단말마의 외침! (3편) 아코스 : 이런, 탄약이 떨어졌다. 이럴수가 으아아악! 기동전사 건담 16화 "세이라 출격" 코즌 : 좋아, 가자.(포로로 잡힌 코즌이 탈주를 시도했지만 오무르의 바주카에 사망) 기동전사 건담 17화 "아무로 탈주" 스티치 : 엇 목마 녀석!(화이트베이스의 엔진분사에 의해 사망) 기동전사 건담 19화 "람바 랄 특공" 클램프 : 좋아 갈수 있겠어! 으아아악! 람바 랄 : 너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