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 예매전쟁

Posts

부산영화제 예매전쟁

작년 한해 부산영화제를 걸렀다. 부산은 매년 다이나믹하게 바뀌긴 하지만, 영화의 전당이 완공된 후로는 이번이 처음이라 영화관들이 얼마나 어떻게 바뀌었을지 기대된다. 예매 전> 집행위원장이 바뀌어서 그런지 일본영화와 중국영화가 거의 전멸되다시피 없어졌다. 그래서 올해는 그냥 한국영화에 올인하기로 컨셉을 잡았다. 가는 요일 중 일요일 예매하기가 제일 힘든데 일요일에 장동건의 나 류승범의 중 하나만 걸려라 했다. 월요일에는 4편 중 무려 3편이 한국영화인데 아마도 월요일이니까 괜찮을 거다 싶었다. 그렇게 미리 휴면계정으로 있던 한메일도 청소하고 예매페이지도 따로 즐겨찾기 등록하고 준비를 마쳤다. 예매 후> 8시 52분부터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