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10월 15일 LG:삼성 - ‘중심 타선 침묵’ LG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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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4위를 확정짓지 못했습니다. 15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경기에서 5:3으로 패배했습니다. SK가 두산에 패해 LG가 오늘 경기에서 승리했다면 준플레이오프 진출이 결정될 수도 있었지만 기회를 걷어찼습니다. 중심 타선 침묵 패인은 중심 타선 침묵입니다. 1회초 선두 타자 정성훈의 안타와 박경수의 희생 번트에 대한 삼성 선발 윤성환의 야수 선택으로 인해 무사 1, 2루의 선취 득점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박용택이 몸쪽 떨어지는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 이병규(7번)가 몸쪽 직구에 특유의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이어 이진영의 1루수 땅볼로 주자들은 꼼짝 못한 채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오늘 경기의 중요성과 더불어 선취 득점의 의미를 감안하면 박용택에 희생 번트를 지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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