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는 후방 빌드업을 포기하지 않았다
By 전 노래방 및 만화방 사장 아들인 영화 좋아하는 저학력 캐마쵸 도시빈민 노동자가 만든 난장판 | 2021년 10월 21일 |
올림픽 3차예선 4차전까지 보고 든 생각 벤투좀 짤라라 전술 1개 밖에 없는 감독 이면서팀 구성원의 장점을 이용하지 않는 감독 좀 짤라라 무려 이란 원정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사이드 백을 높게 올린4-2-3-1 실제로는 후방에서는 3-4-2-1로 움직이고공이 전방으로 가면 2-1-3-3-1 으로 움직이는 선수들 1톱인 황의조는 계속 되는 고립양쪽 싸이드의 윙백과 미드필더들이 겹침 싸이드의 미드필더들이 안으로 접어 들어와서 공격 숫자를 늘이는 기본적인 작전이지만수비가 두줄 버스를 세우면 공격 진영에서만 사람이 몰려서 공이 돌지 않음 우리가 이란에게 골 넣었을때 모습을 보면 상대방 수비가 엷어진 상태에서 손흥민에게 공이 전달되어서 너무도 비효율적인 작전 1개만 가지고 경기하는 감독 벤투그리고 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