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업글을 해야겠습니다 (WOT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2년 9월 5일 |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이녀석과 이 녀석입니다. 둘의 공통점은 어제 구입했다는것과 그에 따른 업글부족입니다. 일단 이지에잇. 이지에잇은 빠른 속도로 적을 제압하는 미국식 전차입니다. 간단하게 말한다면 미국의 기병대를 생각하면 편합니다. (실제로 미국 기병대는 2차 세계대전때 셔먼을 사용했었을겁니다.) 하지만 저의 이지에잇은 엄청난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병대로 비유하자면 말의 상태가 영 아닙니다. 지금 제 이지에잇이 아직 가속력이 안좋습니다. 어느정도냐면 1티어 아래인 셔먼보다 느려요(…) 갈아야하는건 현수장치와 엔진. 이걸 갈려면 남은 경험치가 16145. 아이고야. 그래서 저는 어쩔수없이 잘 타오릅니다. 그리고 또다른 주인공인 4호전차. 4호전차는 구축전
후아... 드디어 목표달성...
By Lunaway's Radio Station | 2014년 3월 30일 |
후아... 피같은 휴가의 하루를 모조리 부어서 결국 찍었다..... 근데.. 근데..... 포수가 2명이었는데 장전수가1명 추가되고 포수가 줄어들다니... 세상에.... 으허허헣.. 이걸로 이번 휴가의 목표는 달성했다... 끄윽..
WoT. 일타 이피.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3년 2월 4일 |
1초뒤에 어떻게 되어있을까요?(...) TOG2의 새로운 활용법. 토그철벽(......) 결국 뚫지 못하고 우회했습니다. 기발하네요.;;; 한소대 예쁘게 시망(...) 무적 돌머리 5형제. _-_ 1타 2피!!
[W.o.T] WZ-111 획득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1월 2일 |
WZ-111을 위한 국가별 마라톤 이벤트를 완주했습니다 다른 나라는 탈 것이 많아서 편하게 진행했는데 역시 물리적으로 숫자가 딸리는 일본이 좀 고생스러웠네요 그래도 막판에 61식이 라스트스퍼트를 제대로 내줘서 예상보다는 빠르게 클리어했습니다 쭈욱 61식이 하드캐리하다가 막판에 대타로 갈아탄 STA-1가 피니시를 끊었습니다 비록 61식이 마무리는 못했지만 줄곧 딜링, 킬링으로 활약해주어서 일본 임무 달성의 가장 큰 주역이라고 하겠습니다 ...61식이 없었으면 많이 힘들었을 겁니다 레알 =_=;; STB는 이미 열었는데 자금과 자리 부족으로 언제 구입하게 될지... 승무원은 전부 옮기겠지만 당분간 61식을 팔 수도 없고 말이죠- 하여간 그동안 수고많았다! 이제 쉬어도 돼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