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마키노 팬 500만!!
By 덕질의 의미 | 2016년 11월 5일 |
크키힣ㅎㅎㅎ히히힣ㅎ히히힣 하지만 요샌 담당 아이돌 팬 500만은 그냥 기본소양인지 500만은 무슨 1000만쯤 찍어줘야 아 이 사람이 쟤를 좀 좋아하는구나 하는 분위기인 듯 근데 전 친애작 할 애들도 많고.. 스코어링 유닛에 들어가있는 애들 팬작도 해줘야하니 1000만까지는 안 갈 듯.. 500만 찍는데 10개월 넘게 걸렸는데 천만을 언제 가... 아니 뭐 2월에 마키노 데려오고 9월에 캐러밴 나올 때까지 R, R+ 마키노 둘만 넣어서 팬작 하다가 9월 이후에 겨우 SR, SR+까지 넷 넣을 수 있게 돼서 11월에 500만이니 아마 지금부터 작정하고 1000만 찍자, 하고 쥬얼 씹고 달리면 올 해 안에라도 1000만 찍기야 하겠지만.. 뭐 이건 친애작 다 끝내고 생각해보는 걸로 하고
[데레스테] 9월의 재화이벤트가 끝났습니다.
By Dancer | 2016년 9월 26일 |
이번 9월 이벤트 들은 데레스테 1주년 기념행사들과 같이 하게 되었네요. 9월초의 Beyond the Starlight부터 시작해서 이 한달이 데레스테 프로듀서분들에게는 다소는 흥분된 기간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번 재화 이번트 말입니다만... 이제 신곡의 퀄리티는 말할 것도 없고, 채보라든가, MV 등등... 기대이상의 것만 내놓는 군요. 그런데 드디어 우즈키의 SR이 등장했습니다. 프로듀서들을 전부 과로사 시킬 작정인가? SSS와 겹쳐 컷이 미쳐날뛰는 와중에... 일단 어떻게든 생존신고를 할 수 있게 되었네요 마지막날 새벽 1시부터 7시까지 쉬지 않고 일반곡 2배, 이벤트곡 4배로 달렸고, 그 이후엔 퇴근 후 6시 30분 부터.. 쉬지 않고 9시까지 달렸습
[데레스테] 신나는 연차
By 기록용 이글루 | 2015년 12월 30일 |
오늘부터 무려 쓰알 확률이 3%가 된다지요? 해서 모아두던 무료 보석으로 10연을 돌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신난당! 이걸로 큐트만 미쿠, 카나데, 안즈로 쓰알 셋이네요! 스코어로 5000위를 노릴 수 있어! 개인적으론 우즈키가 좋지만 나온게 어디야! 덤으로 이번 이벤트는.... 미오랑 리이나더라구요. 보석을 얻기 위한 특훈용 한 장씩만 얻는걸로.. 근데 마+ 한 판 해보니 어차피 스코어링 하려면 여러 판 해야될 것 같긴 하네요 그럼 다들 이번 이벤 기간에 쓰알 얻으시길!
데레스테 2번째 10연차
By 선리기연적 삶 | 2015년 10월 1일 |
아득바득 모아서 질러봤는데.... 스알표시가 3장 뜨길래 그래도 럭키라고 생각했더니만 3장 중 2장이 스타레슨용... 갓뎀. 그나저나 CM기념으로 제법쥬얼 푸네요...아마도 다음 신규쓰알 쿨에서 나올거 같은데 무과금으로써는 가뭄엔 단비수준이군요. 이벤트는 큐트덱이 좆망이라 계속 프로만 깨서 그런지 7~9만대를 왔다갔다하는 좀 간당간당한상태입니다. 10만위까지 준다길래 넉넉하겠다 싶었는데 전혀 아니었음. 막판 스퍼트 생각해보면 영 안심할 순위가 아니라서 꽤나 골치썩고있습니다. 나나 먹어두고싶은데 말이죠.